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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전자도서관, 모든 데이터 검색 가능하게 개편
  |  입력 : 2018-01-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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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면에서 모든 데이터 검색되도록 개편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국회도서관의 디지털 검색 서비스 시스템인 ‘국회전자도서관’이 새롭게 개편된다.

[이미지=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국회전자도서관’(http://dl.nanet.go.kr)을 포털에서 제공하는 통합검색 방식처럼 한 화면에서 모든 데이터의 검색이 가능하도록 대대적으로 개편해 1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문 안에 포함된 표와 그림에 대해서도 개별적으로 검색하고 이를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최첨단 검색기능을 구현한다.

지난 1년여 동안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새로운 통합검색 시스템으로의 전환작업을 위해 국회전자도서관은 1월 12일 오후 10시부터 14일 오전 8시까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국회전자도서관은 그동안 학술정보를 위주로 한 기존의 검색 이외에 국회법률도서관, 국회의원 정책자료, 국회·지방의회 의정자료 공유통합 시스템, 국회기록정보 서비스,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시스템에 각각 접속해야 했다. 이번 통합검색 방식으로의 개편으로 인해 한 번의 키워드 입력으로 한 화면에서 5개 시스템의 자료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본문검색 방식에 있어서도 저자나 서명, 출판사 등을 알아야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본문에 나타난 단어로도 검색할 수 있어 훨씬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 검색효과를 갖게 된다.

이같은 본문 및 표·그림 검색서비스는 국회도서관이 현재까지 구축한 2억 3천만 면의 원문DB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미지 자료를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로 변환한 후 서비스하는 최첨단 기능이 마침내 구현됐기 때문이다. 특히, 표와 그림의 경우에는 엑셀파일과 그림파일로 변환하여 다운로드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국회전자도서관의 5개 시스템 통합검색과 2억 3천만 면에 대한 본문검색 서비스 등은 국가 최고 전문학술정보기관으로서 국회도서관의 자료검색에 획기적인 편리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회도서관은 국가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 도서관의 표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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