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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CES 2018에서의 사이버보안은?
  |  입력 : 2018-01-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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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이 열리고 있는데요,
주최사인 CTA(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CES 2018의 키워드로 5G 기반의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로봇, IoT 가전을 선정했습니다.

CES 2018년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위협 중 하나로 사이버보안이 꼽혔습니다.

실제로 2017년 5월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사태의 경우, 그 피해 금액이 약 2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사이로 조사 됐을 정도입니다.

CES는 전 세계적으로 2021년까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손실이 약 6조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이버 공격으로는 해킹, 디도스, 랜섬웨어 등이 있습니다.

이에 CES 2018에서는 사이버보안 존(마켓플레이스)를 별도로 두고, 약 30개의 전문 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신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12일까지(현지시간)의 전시회 중 남은 컨퍼런스에서도 ‘스마트시티에서의 사이버 위협 및 개인정보’, ‘사이버보안과 자동차 산업’ 등의 세션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생중계나 요약을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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