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뛰어난 영상 이미지와 탁월한 접근 제어(Acess Control) 솔루션
  |  입력 : 2014-02-12 00:0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독일 펜트 AGCO GmbH & Co. OHG 공장

독일의 마르크토베르도르프(Marktoberdorf)에서는 하루에 최대 60대의 트랙터가 펜트(Fendt)의 생산 라인에서 출고된다. 외부 납품업체에서 제조된 부품들이 적기에 공급되는 생산 방식이기 때문에 120~160대의 트럭이 매일 이 시설을 드나든다. 주변의 소도시에서 극심한 교통량을 우회시키기 위해 2003년 말에 트럭 출입 장소를 우회도로와 가까운 회사의 다른 구역으로 옮겼다. 이는 그 의도는 추가적으로 정문 수위를 고용하지 않기 위한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제 2의 정문을 추가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편집자 주│


기존 펜트 정문 수위의 업무는 공장에 트럭이 드나드는 것을 감시하고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트럭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하고 공장 내에 출입이 허가된 등록 차량의 출입을 허용하면서 낯선 차량은 출입 허가를 부여받기 전에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이었다”라고 펜트 AGCO 관리 서비스의 사장인 클라우스 키르쉬케는 설명한다.


최적의 영상 화질

네트워크 인프라, LAN·WAN 기술, 무선 중계, 중앙집중식 관리와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 스칼텔 AG(www.scaltel.de)는 전체 자동화 시스템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스칼텔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안톤 휴버는 계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영상을 전달하고 자동차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IP 카메라와 특수한 소프트웨어에 기초한 서브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나에게 시스템에서 모보틱스(MOBOTIX) 카메라의 이용이 아주 중요했다. 왜냐하면 모보틱스의 기술은 최적의 영상 화질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초에 스칼텔이 선정한 시스템 공급업체는 적절한 기술 제공은 가능했지만 신뢰할 만한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는 공급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모보틱스 카메라에 기반 한 시스템을 공급하는 대체할 만한 공급업체를 인터넷에서 찾기 시작했다”라고 휴버는 설명했다. 그 결과 차량 접근제어 시스템 전문업체인 Axxteq(www.accteq.com)가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고 단지 2주 만에 현장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솔루션 설치를 완료했다.


신뢰할 만한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낯선 번호판도 정확하게 인식하는 Axxteq XPARQ 접근 제어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주문 제작이 필요 없는 상태에서 기존의 IT와 네트워크 환경과 쉽게 통합된다. 이런 특성은 펜트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펜트 사에서는 프로젝트가 일정대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고 해상도

그러나 최고의 인식 소프트웨어도 입력되는 원래의 영상 화질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애초에 카메라의 화질은 성공적인 번호판 인식에서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런 이유로 해서 우리는 모보틱스 카메라를 선호할 수밖에 없었다. 모보틱스 카메라는 뛰어난 영상을 전달하고, IP 기반 기술 덕분에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통합하는 것이 매우 용이하다”라고 Axxteq의 CEO인 안드레아스 숄츠 박사는 설명한다. “조명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즉 역광이나 배면광, 자동차 헤드라이트 눈부심, 반사 등의 상황에서도 모보틱스 카메라는 거의 아무런 문제없이 번호판 인식 판독이 가능할 정도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망원 렌즈의 우수한 선명도와 새로운 메가픽셀 카메라의 고해상도는 사용자가 특히 선호하는 장점이다. 그리고 뛰어난 영상 화질은 그만큼 뛰어난 인식 결과로 나타난다”고 숄츠는 덧붙인다.


현재 세 대의 모보틱스 카메라가 펜트에서 가동 중에 있다. 공장 입구와 출구에 각 한 대씩 배치되어 있고 다른 한 대의 카메라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회전문을 감시한다. 이 카메라들은 수위들이 정문에서 450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트럭의 전면과 운전수를 볼 수 있고 트럭의 번호판 판독도 가능한 수준으로 설치되어 있다. 영상은 저장되어 불상사가 발생할 경우 중요한 증거자료를 제공한다.


원활한 가동과 뛰어난 번호인식 기능

그렇다면 트럭이 들어올 때 일반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공장 시설로 들어오는 트럭은 청각 감응 장치에 감지되고 카메라가 사진을 찍고 소프트웨어는 번호판을 확인해 그 트럭이 이미 우리한테 등록된 차량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미 등록된 차량이면 정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라고 클라우스 키르쉬케는 설명한다. “낯선 차량인 경우에는 정문 수위가 인터콤을 통해 운전수와 접촉하고 신속하게 우리 시스템에 트럭 정보를 기록하며 그 후에 접근 허가를 부여한다. 이런 방식으로 등록된 모든 차량들은 다시 공장을 자동적으로 떠날 수 있고 소프트웨어는 그들의 출발을 기록한다.”


클라우스 키르쉬케는 이 시스템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정확히 어떤 차량이 현재 현장에 있는지 알고 차량의 접근을 쉽게 감시, 제어할 수 있으며 아직까지 추가 인력을 전혀 고용할 필요가 없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5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