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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시 떠오른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  입력 : 2017-12-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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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전 세계의 네트워크를 마비시켰던 ‘워너크라이(WannaCry 또는 워너크립트WannaCrypt) 랜섬웨어’ 기억하시나요? 그 워너크라이가 다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의 배후가 북한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워너크라이를 분석한 몇몇의 사이버 보안 연구 업체들이나 전문가들은 워너크라이의 배후가 북한일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지목했습니다.

18일, 백악관 토머스 보서트 국토안보보좌관이 월스트리트저널에 ‘워너크라이 배후가 북한이라는 점을 공식화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고, 기자회견을 열면서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를 확인한 것입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더해 사이버 테러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로 워너크라이가 다시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워너크라이를 떠올린 분들이나,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워너크라이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잠그고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의 하나입니다. 2017년 5월 12일에 등장한 워너크라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운영체제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감염되어 순식간에 전 세계의 20만 대가 넘는 컴퓨터를 마비시켰습니다.

영국, 러시아, 스페인,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의 경우 정부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관, 운송업체, 자동차 공장, 석유회사 등이 시스템 마비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버전의 Windows를 사용하는 POS나 버스 정류장의 전광판, 영화관 등의 피해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주말이라 업무 PC가 많이 켜지지 않았고, 유관 기관과 포털, 매체 등의 빠른 대처방법 전달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랜섬웨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백업입니다. 소중한 데이터는 마음 속에만 저장하지 마시고, USB, 외장하드 등 저장 장치에도 꼭 백업해 두세요!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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