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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와 검찰, 유관기관 모여 테러 관련 최신 정보 공유
  |  입력 : 2017-12-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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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러학회·대검찰청 공동학술대회 개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테러학회와 대검찰청 공안부 및 국가보안 전문검사 커뮤니티는 15일 대검찰청 NDFC 베리타스홀에서 ‘글로벌 테러리즘 확산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여덟 번 째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공동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공동학술대회에는 테러학회장인 호원대 이만종 교수 등 학계의 테러분야 전문가와 테러 전담 검사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차유정 연구원(경기대 범죄과학연구센터)은 전 세계 테러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테러와 발생한 국가의 특징과 국제테러발생 건수의 발달 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분석·발표했다.

이어 조홍제 박사(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는 반사회적인 성향과 폭력적 극단주의가 섞인 ‘외로운 늑대(lone wolf)형 테러’가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도 여러 사회경제적 계층의 충돌과 다문화 사회 진입에 따른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진종규 검사(춘천지검 강릉지청)는 지난 11월 9일과 10일 대검찰청 및 4개 검찰청(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춘천지검, 강릉지청)이 참여한 테러 가상훈련 주요 조치사항 및 훈련성과를 발표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검찰의 테러대응태세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테러학회 관계자는 “학계의 테러 분야 전문가들과 검찰 및 테러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주제 발표와 지정 토론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테러 관련 최근 동향 및 이론을 소개하고, 학계와 검찰 및 테러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간의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검찰청과 한국테러학회의 공동학술대회는 2010년 처음 시작됐으며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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