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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저작권 침해 사칭 이메일로 악성파일 대량 유포
  |  입력 : 2017-12-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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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저작권 침해 경고, 개인정보유출 공지 위장한 악성파일 이메일로 유포

[이미지=iclickart]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최근 이력서, 저작권 침해 경고, 개인정보유출 공지 등의 내용으로 위장한 악성파일이 이메일로 대량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이력서,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유출 공지 등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첨부한 피싱 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력서를 위장한 피싱 메일의 경우 구직자로 가장해 회사에 취직을 희망한다고 속여 악성코드가 첨부된 이력서를 메일로 전송한다.

저작권 침해 경고를 위장한 악성메일의 경우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해당 홈페이지에 자신의 사진이 무단도용돼 저작권을 침해 당했다며 증거자료로 악성코드가 첨부된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발송한다.

이와 관련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피싱 메일에 첨부된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악성파일 유포자에 의해 컴퓨터가 원격 조정되는 등 좀비 PC가 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가 탈취돼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2차 피해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며 악성메일 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OS와 같은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백신 등 프로그램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유지해야 하며, 다양한 감염경로 예방을 위해 백신과 방화벽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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