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안전문화운동 숨은 공로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  입력 : 2017-12-14 17: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행안부, 안전문화대상 유공자 39명 및 21개 단체에 포상 수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14일 aT센터에서 ‘2017 안전문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교·직장·지역 등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유공자 39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21개 단체에게 정부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13회째인 ‘안전문화대상’에는 중앙과 지방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안전문화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포장 수상자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애경 사무총장, 한국안전시민연합 김태웅 사무처장, 한국도로공사 김진광 재난안전처장이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애경 사무총장은 교통안전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2100개소 34만여명), 재해 다발 7대 서비스 업종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 연간 200명 안전지도사 양성 교육 등을 이끌어왔다.

한국안전시민연합 김태웅 사무처장은 1995년도 연천군에 홍수 피해가 났을 때 차량 25대를 안전지대로 견인하는 등 34년 동안 재난지역 구호와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쳐왔고 학교폭력, 범죄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해왔다.

한국도로공사 김진광 재난안전처장은 29년 이상 공사에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로 재난예방진단제도를 시행하고, 고속도로에서 선제적 대응시스템을 정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 김복수 부장 등 4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김복수 부장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위생 관리·협력업체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제정했고,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주열 실장은 20여년 동안 건설 안전 정책 수립·건설 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서(매뉴얼) 등을 정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제현 경기북부지부장은 평생을 교통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해 귀감을 샀고, 울산광역시 김진만 사무관은 울산시를 직장 안전문화운동 시범 지자체로 만들고 안문협 총회를 지방에서 처음으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이 밖에도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수겸 팀장 등 33명이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운동의 숨은 공로자로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및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체 표창은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됐고, 지자체(광역, 기초)·공공기관·비영리법인·기업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대통령 표창(6)과 국무총리 표창(9)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광주광역시 남구 등 6개 단체가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심야시간대 운영 상점을 ‘부엉이가게’로 지정해 범죄 위협 시 긴급 피난처로 활용하기 위한 안심(安心)부엉이가게를 봉선1동 주민의 아이디어로 2014년 30개소로 시작해 현재는 남구 16개동 166개소로 확산했다.

서울시 송파구는 겨울철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교육, 여름철에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얼음조끼와 안전수레 지원, 독거노인가구 및 경로당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전국 최초 여성안전헌장을 선포했고 학교 앞 노란양탄자(옐로카펫) 설치 등 사회적약자 중심의 안전대책 추진했다.

전라남도 순천시는 안전교육도시로 거듭났다. 기관별로 산재돼 있는 안전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해 4개 분야(교통, 신변, 생활, 소방) 자격을 가진 전문가를 안전교육 전문 강사로 양성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체험 위주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평택 송신초교는 실천적인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수행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안전 관계망을 구축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라이브안전’을 제정해 브랜드화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알림이 「안전알지」를 매월 제작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 전개와 안전 뮤지컬 등 콘텐츠 개발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 실시했다. 라이브(Life, Integrate, Variety, Experience)는 삶과 생명을 비전으로 다양성이 존중되는 통합적인 안전 체험 교육을 뜻한다.

현대캐피탈은 환경, 보건, 안전관리규정(EHS)을 정립해 직원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 및 안전 점검, 공사 현장에 대한 외부 컨설팅사 안전 진단 실시 등 안전의 일상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대구광역시 등 9개 단체가 국무총리 표창을, 우수상은 전라북도 등 6개 단체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 9개 단체는 대구광역시, 전라북도 김제시, 경기도 파주시, 부산광역시 북구, 세이프키즈코리아, 한국수자원공사, 울산항만공사, 농협케미컬 안산공장, 두산인프라코어이다. 우수상 수상 6개 단체는 전라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부산도시공사,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인천국제항만공사, 삼성서울병원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직장에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생활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안전생활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