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빅데이터 인력 양성 및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일 산학협력관 5층 세미나실에서 세계적인 빅데이터 솔루션업체인 트레저데이터 한국지사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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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빅데이터 기술 및 경영 자문 △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역 특화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공동 노력 △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특강·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경남대학교는 트레저데이터의 경험 및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빅데이터 인력 양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저데이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1년 창업한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솔루션 활용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실리콘밸리에 본사·한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일 산학협력관 5층 세미나실에서 세계적인 빅데이터 솔루션업체인 트레저데이터 한국지사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경남대학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빅데이터 기술 및 경영 자문 △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역 특화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공동 노력 △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특강·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경남대학교는 트레저데이터의 경험 및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빅데이터 인력 양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저데이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1년 창업한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솔루션 활용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실리콘밸리에 본사·한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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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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