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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VR 스타트업 4개사, 도쿄서 투자 유치 활동
  |  입력 : 2017-12-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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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VR·AR 창조오디션 선발팀 4개사 참가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UDX 갤러리에서 진행된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경기도 VR·AR 창조오디션 선발팀인 매트릭스나인, 바이너리, 마로마브, 스튜디오 펀퍼니 등 총 4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공 = 경기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도쿄 VR 스타트업’ 주최로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사에 서비스나 제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투자 검토를 받는 행사다. ‘도쿄 VR 스타트업’은 일본 도쿄 증시 1부 상장사인 모바일 게임사 구미(Gumi)가 V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기업(액셀러레이터)이다.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달 7일 경기도가 개최한 ‘일본 VC 투자 라운드’의 후속 조치로 경기도 VR·AR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일본 VC 투자 라운드’는 일본의 유명 VR 분야 전문 투자자 3명이 경기도 VR·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VR·AR 스타트업을 만나 1:1 투자 상담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행사였다. 도는 이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은 4개사가 이번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외 우수 기업 특별 피칭 세션에 참석한 ㈜매트릭스나인은 AR 기술과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 ‘케타피시’를 선보였다. 4차원을 넘나드는 탐험과 학습이 가능한 AI 로봇 ‘케타피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모험과 학습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콘텐츠로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시원한 타격감이 강점인 VR FPS 게임 ‘페일랜즈(PaleLands)’를 선보인 ㈜바이너리는 열정적인 피칭은 물론 시연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한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360도의 자유로운 공간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VR 협업 공간 ‘로이스롬’의 ㈜마로마브와 기존 2D 웹툰을 VR로 변환한 ‘VR COMICS’를 제작하는 ㈜스튜디오펀퍼니도 데모데이를 주최한 도쿄 VR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투자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쿠미니츠 히로나오 일본 구미 대표는 “피칭에 참가한 매트릭스나인과 바이너리 모두 자기 분야에서의 차별성과 참신함, 우수성 등 뛰어난 두각을 보여줘 인상 깊었다”며, “한국 스타트업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로 경기도 VR·AR 창조오디션 선발팀이 해외 투자 유치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데모데이, 전문가 초대 멘토링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12월 13일과 14일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 VR·AR 컨퍼런스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NRP 콜라보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NRP 육성 기업이 한국과 일본, 북유럽의 VR·AR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종의 투자설명회다.

NRP(Next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VR·AR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데, 구글(Google)·HTC Vive·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28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도쿄 VR 스타트업 데모데이’ 역시 NRP가 진행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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