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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입력 : 2017-12-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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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의 최종 수상작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제3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6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했다.

▲ 2차 사고 방지 가드레일 경고등[사진=산업통산자원부]


이번 공모전은 과학·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안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9건(일반부 151건, 경찰부 1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2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 사고 발생 시 충격 또는 음향데이터 분석을 통한 ‘2차 사고 방지 가드레일 경고등’을 제안한 김건호팀(과기정통부장관상)과 △ 정보통신 기술과 범죄 예방 환경 설계(CPTED)를 융합한 부착형 방범 설비인 ‘우리 마을 범죄 살충제, 무당이’를 제안한 안재민팀(경찰청장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찰부에서는 △ 자동으로 족·윤적(발과 차바퀴 흔적)을 감정하고 동일한 족·윤적이 관찰되는 지역을 분석 가능하게 하는 ‘족·윤적 자동 감정 및 분석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한 조상현 경사팀(경찰청장상)과 △ ‘특수용액과 면발광 필터를 이용한 지문 촬영 신기법 개발’을 제안한 정훈성 경위(과기정통부장관상)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 경찰 민원 상담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스마트폰 앱인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민원상담 챗봇 ‘폴봇’(일반부), △ 차량용 블랙박스에 GPS 기능을 장착해 범죄 예방과 수사에 활용하는 ‘시민의 눈, CES(경찰부)’ 등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수상작에 2018년 추진 예정인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 사업(폴리스랩)’ 과제 선정을 위한 기술 수요 조사 시 자동 응모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폴리스랩은 국민-경찰-연구자가 협업하는 리빙랩(Living-Lab) 방식의 연구개발 신규 사업이다.

또한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과 경찰의 참여를 기반으로 ‘과학치안’이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치안의 융복합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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