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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세대 사이버 보안 공유의 장 마련됐다
  |  입력 : 2017-1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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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시니어의 아고라 광장’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실버넷운동본부과 함께 ‘디지털시니어의 아고라 광장’을 5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버넷운동본부는 고령화시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취지로 2000년 6월 출범한 비영리 단체로, 노년층을 위한 인터넷·미디어 교육 실시 및 실버넷뉴스(인터넷신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버 세대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국민 불안을 해소할 사이버 안전 확보를 주제로 상호 공감대를 확산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場)으로 마련됐다.

‘디지털시니어의 아고라 광장’은 오명 전 부총리 및 변재일 국회의원의 명사 특강과 발제로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 정보보호기획과 허성욱 과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생활 속 사이버 보안’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생활 속 사이버 보안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광고 사기, 보이스피싱 등으로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버 세대들이 유념해야 할 온라인 금융 거래 시 주의점, 이메일 사용법 등 사이버 범죄 예방 수칙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유엔(UN)에서도 고령화사회에서 실버 세대의 사회적 역할이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사회적 요소라고 발표한 바 있으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실버 세대들의 연륜과 축척된 노하우를 펼칠 기회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어르신 정보기술(IT) 선도자’ 양성, ‘어르신 정보통신기술(ICT)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ICT 지식을 또래 세대 또는 후배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 실버 세대들이 IT를 활용한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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