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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 열렸다
  |  입력 : 2017-12-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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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 행사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더 웨이브 톡’은 한국수자원 공사가 제공하는 ‘수질정보’ 데이터와 실시간 박테리아 검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활용해 가정에서 소비자가 식수를 마시기 직전 또는 공정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수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약 박테리아 및 이물질이 검출될 경우 소비자에게 오염 여부를 알리고, 오염된 물을 자동 배출하는 제품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더 웨이브 톡’은 센서 시스템을 추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사와 함께 협력할 파트너·투자자를 찾길 바라고 있다.

위 사례처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한 새싹기업(스타트업)들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계획을 갖고 있지만 자금 등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다. 이같은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새싹기업과 투자자가 만나 네트워킹(관계)을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 데모데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공공데이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망한 공공데이터 스타트업을 데이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대·중견기업, 벤처투자자 등) 간 연결해 사업 제휴·투자·기업 합병 인수(M&A) 등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당일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선발됐고, 1주일간의 발표 코칭 및 컨설팅을 받았다. 해당 기업들은 설명회 이후에도 세무, 회계 등 전문 서비스 및 제휴·투자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중 식품영양정보, 사료배합정보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 토털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핀’은 “대·중견기업과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줘 고맙고, 전문 컨설팅 등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대·중견기업과의 제휴·투자를 통해 많은 공공데이터 스타트업들이 겪는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이 기업들이 데이터 경제시대를 이끌어가는 데이터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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