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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산업보안학과 ‘Center for Security Intelligence’ 개소
  |  입력 : 2017-11-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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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30일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CSi) 개소
사이버-물리 융합 데이터 기반으로 첨단 분석 적용...산업보안 연구 플랫폼 역할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에서 30일 ‘Center for Security Intelligence(CSi)’를 개소했다.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CSi) 연구 전략[자료=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CSi는 보안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보안사고를 예측하고, 지능적인 보안사고 탐지와 동적인 비즈니스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중앙대학교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산업보안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앞으로 산업보안 연구의 플랫폼(Platform)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사이버-물리 융합공간에서 수집되는 시스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인간행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함으로써 보안 의사결정에 통찰력을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CSi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는 중앙대 김정덕 교수(왼쪽)와 참석자들[사진=보안뉴스]


이와 관련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김정덕 교수는 “이번에 개소하게 된 CSi에서는 기존 경계선 보안기술에 한정된 대응방법을 넘어 인간중심의 사회과학적 지식과 데이터분석 기반의 기술공학 역량 등을 융합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게 된다”며 “미래 산업융합 환경에 선제적인 보안대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현재와 미래 보안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중심의 데이터 관점에서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사회과학과 기술공학 등의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지능형 보안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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