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평창올림픽 대비 ‘차량테러 예방·대응 가이드라인’ 발간
  |  입력 : 2017-11-30 08: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중앙부처·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대테러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와 국정원은 2016년 프랑스 니스테러 이후 2017년 영국 런던·스페인 람블라스 등에서 차량돌진테러가 이어짐에 따라 올림픽 기간 중 대회시설과 도심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노린 차량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차량테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소책자 30쪽)’을 발간했다.

[자료=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국정원·국방부·경찰청·소방청 등 대테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대테러·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동 가이드라인이 제작·발간됐다.

‘차량테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은 차량테러 주요 사건 사례와 국내외 대응 실태에 이어 효과적인 예방·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는데, 차량테러가 예전에는 폭탄테러 위주로 발생했다면 올해는 돌진테러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책자는 차량돌진테러를 직접 경험한 영국·프랑스·독일 정부의 장비 보강과 차량 규제 등 개선 대책을 소개하면서 △ 차량진입로 설치 예시 △ 행사장 입지 선정 방법 △ 경비 인력 배치 방안 △ 차량 진입 차단 설비 종류·효과 등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수록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중앙부처·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되고, 대테러센터 홈페이지(www.nctc.go.kr)에도 게재돼 차량안전사고에 대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테러센터는 올림픽 기간 중 차량돌진테러 등에 대비해 경찰·육군특공대 등 관계기관의 준비 태세를 최종 점검하고 긴급 대응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12월 중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총리실·국정원·경찰·소방·군 등 19개 대테러관계기관으로 구성돼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월부터 평창과 강릉 현장에 선발대를 투입해 개·폐회식장, 빙상·설상 경기장을 비롯한 올림픽 관련 시설과 주변에 대한 테러·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시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