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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트북 분실·도난 대처법 5
  |  입력 : 2017-11-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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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도난은 꽤 심각한 정보보안 사고입니다. 중요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죠. 예전에 인텔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노트북 한 대의 도난에 대한 기업의 실질적인 피해액이 5천만 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후덜덜하죠?

5천만 원이 평균 피해액이니, 노트북에 많은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거나 어느 관리자 계정에 자동 로그인 또는 비밀번호 저장이 되어 있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기업 차원에서 노트북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안 업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1. 강력한 비밀번호 사용은 기본!
가장 이상적인 건 기기마다, 애플리케이션마다, 웹 서비스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차라리 하나의 강력한 암호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게 낫습니다. 물론 암호는 회사가 규칙적으로 바꿔주고요.

2. 강력한 인증 과정도 필수!
이중인증 혹은 다중인증도 중요합니다. 노트북 하나만 훔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활용한 이중인증 시스템이라면, 도둑 입장에서는 핸드폰과 노트북을 같이 훔쳐야 하니까요.

3. 비밀번호는 돌려가며 사용!
안전한 비밀번호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 어제 카드뉴스에서 소개했습니다. 노트북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거나, 비밀번호 메모장 또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아예 강력한 비밀번호 몇 개를 두고 돌려쓸 수도 있습니다.

4. 출장지 혹은 여행지 등에 대해 파악!
도착지가 어떤 곳인지 조사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매치기가 많지는 않은지, 경쟁사의 활동이 활발한 곳은 아닌지 등 안전을 위주로 조사해 보고, 조사 후에는 그에 맞는 보안 전략을 갖춰야 합니다.

5. 어디 가는지는 스스로 보안!
다음 주에 어디로 출장을 가는지, 내가 지금 어느 카페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지.. SNS에 일거수일투족을 불필요하게 알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굳이 위험을 자초하지 않는 게 지혜입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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