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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소프트캠프, 정보유출 막는 가상화 솔루션 출시 外
  |  입력 : 2017-11-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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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소프트캠프, 펜타시큐리티, 우리은행,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 뉴타닉스, 포티넷, KAIST, 스마일서브, 오픈소스진흥협회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소프트캠프가 PC 환경을 분리해 정보유출을 막는 가상화 솔루션을 출시했다는 소식과 펜타시큐리티가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에 연이어 정보보안 솔루션을 수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프트캠프, PC 환경 분리해 정보유출 막는 가상화 솔루션 출시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한대의 PC를 일반과 보안환경으로 분리해 기업의 중요한 내부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PC 가상화 솔루션 에스워크 에프엑스(S-Work FX)를 출시했다. 네트워크가 연결된 PC에 의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내부정보가 유출되거나, 산업기밀, 고객정보 등 기업의 핵심 자산이 전/현직 직원, 외부협력 업체에 의해 유출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금융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해야 한다. 소프트캠프는 업무용 PC를 ‘일반 환경(Open Zone)’과 ‘업무 환경(Work Zone)’으로 논리적으로 분리해 해킹 위협이 있는 네트워크로부터 업무환경을 격리시키고, 모든 업무 데이터를 보안 드라이브에 암호화하여 보호하는 PC 가상화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펜타시큐리티,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에 연이은 정보 보안 솔루션 수주
IoT·클라우드·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kr)은 창업 이후 최대의 금융권 정보 보안 솔루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장은 주로 데이터 암호화 플랫폼 디아모(D’Amo)의 수주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년 대비 금융권 암호화 부문 매출액과 비교하여 65% 성장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국내외 10여 개의 암호화 솔루션이 경합했던 우리은행 암호화 프로젝트에서 디아모를 제공하였고, 연이은 금융권 암호화 솔루션 수주로 금융권 암호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금융권 암호화 실적은 올해 말까지 암호화 의무 시행을 완료해야 하는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쳐 전체 암호화 시장 점유율을 더욱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리타스-뉴타닉스, 데이터 보호 기술 파트너십 확대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 대표 조원영)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 뉴타닉스(Nutanix®)와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양사의 고객은 뉴타닉스에서 실행되는 모든 가상화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하드웨어와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에 대한 개방성을 유지하며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베리타스를 대표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베리타스 넷백업 8.1이 뉴타닉스의 대표 하이퍼바이저인 AHV에서 가상화된 워크로드를 보호하는 인증을 획득했다. 양사의 고객은 넷백업 8.1을 통해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내 또는 다른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의 이동을 더욱 빠르게 최적화하고 보호할 수 있다.

포티넷,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NGFW) 시리즈 ‘포티게이트 500E·300E’ 발표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NGFW) 시리즈인 ‘포티게이트 500E’ 및 ‘포티게이트 300E’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기업들이 최적화된 성능으로 기업의 지사 및 캠퍼스에서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보호 및 SSL 검사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티게이트 500E’와 ‘포티게이트 300E’는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에서 기업들이 보안에 최적화된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웹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KAIST교육기부센터-비케이씨아이(BKCI) 업무협약
KAIST(총장 신성철)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연구책임교수 장대철)는 KAIST 나노종합연구소 입주기업인 비케이씨아이(대표 이경현, 이하 BKCI)와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KCI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기본 업무로 하고 이야기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으로 2017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사관학교 7기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BKCI의 이야기 사업이란, 이야기 원천의 소재를 조사·발굴하여 이야기를 창작, 기획, 개발, 유통, 소비에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사업으로 미래의 신소재산업으로 여겨진다. 지난 10월에는 충남 옥천교육지원청과 옥천군청의 지원으로 삼양초등학교와 ‘깔깔 놀잇길 및 향수벽화 사업’을 시행했다.

스마일서브,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와 MOU 체결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과 호스팅/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스마일서브(사장 김병철)는 지난 17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스마일서브와 펜타시큐리티 양사는 보안솔루션과 클라우드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신 성장동력 발굴시 상품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게 된다. 협약은 펜타시큐리티의 웹 방화벽 및 보안에 관한 기술 지원, 스마일서브 클라우드 인프라에 관한 공동 협업, 시장 저변 확대 및 양사의 전략적 사업 협업 등을 포함했다. 특히 펜타시큐리티의 웹 방화벽과 암호 플랫폼, 인증 플랫폼 등 주요 보안 솔루션과 스마일서브 클라우드 인프라인 iwinv의 조화로 기업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픈소스진흥협회, ‘크립토이코노미가 온다’ 컨퍼런스 개최
오픈소스진흥협회(협회장 박형배)가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P&S타워 이벤트홀에서 ‘크립토이코노미가 온다 : 오픈소스로 만드는 신경제 질서’를 주제로 ‘OSC Eco 2017’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의 키워드인 ‘크립토이코노미(Crypto Economy, 암호경제)’는 암호화되고 분산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 에너지, 자원, 상품, 서비스 등 모든 것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기준으로 가치를 매기고 거래하게 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픈소스 진영의 시각에서 ‘크립토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차분하게 짚어 볼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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