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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페이스북 메신저로 “돈 빌려달라” 보이스피싱의 진화
  |  입력 : 2017-11-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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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나돌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5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실제 돈을 요구한 사람에게 입금한 피해가 2건 발생했으며, 메시지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고시원비가 2주치 밀려 방문을 잠갔다”, “21일 연구비를 받고, 급여를 25일에 받는다”는 말과 함께 돈을 빌려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메시지 내용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알고 있는 사이인지를 자세히 적어 실제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돈을 요구하는 등 치밀하게 접근하고 사전에 많은 대화를 통해 피해자를 속이는 데 공을 들여 돈을 송금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시큐리티플러스 박형근 대표는 “보이스피싱의 SNS 버전 형태로 예상된다. 메시지마다 내용이 각기 다른 걸 봐선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같다”며 추측했다.

이에 지인 이름으로 페이스북 메시지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유선상으로 확인하고, 모르는 사람일 경우 메시지 자체를 무시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작=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회/보도국]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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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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