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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정란 주무관 정보보호 유공자 장관상 수상
  |  입력 : 2017-1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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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 유공자로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의령군은 서울 용산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3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 방향 연찬회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 유공자로 정정란 통신관제담당 주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의령군]


이번 수상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및 지자체 정보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보호 활동이 우수한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정란 주무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자체의 보안 위협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에 특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 홈페이지와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통한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정보보호 업무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앞으로 정보보호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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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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