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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월드 활용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 사례 찾는다
  |  입력 : 2017-1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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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7년 브이월드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17년 브이월드 활용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브이월드는 지도·지적도 등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간정보 서비스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상 기반시설(사이버 인프라)로서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인 공간정보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브이월드 기반의 시스템 개발 유도와 활용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모 범위를 확대, 브이월드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 분야와 함께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된다.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라면 가능하다. 개발 중인 시스템·서비스도 참가 가능하며, 원형(프로토타입) 검토 후 향후 완성도를 고려해 심사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브이월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서비스를 활용해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브이월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서비스는 지도, 검색, 데이터 및 주소와 좌표를 서로 변환 가능하도록 하는 지오코더(geo coder)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와 지도 서비스, 참여 서비스 등의 웹(Web) 서비스다.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12월 1일까지며,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7개의 본선작을 선정하고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상장(대상 국토부장관상, 최우수상·우수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상)과 함께 부상 등을 제공하고, 향후 브이월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대외 홍보 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산업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적용에도 공간정보는 핵심 기술이며 핵심 부품”이라며, “브이월드를 통해 3차원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신성장 산업 분야에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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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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