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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미래,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이 이끈다
  |  입력 : 2017-11-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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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제2회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융합 컨퍼런스’ 공동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 한국정보과학회와 공동으로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합참, 각군, 유관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중심 스마트 국방’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방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SW/ICT)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부처 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민간의 첨단 정보화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튼튼한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국방 정보화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다.

1부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장석영 지원단장이 기조강연을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군수품 소프트웨어 품질, 인공지능·빅데이터, 국방 정보통신기술 융합 연구개발, 국방 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76편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첨단 정보화 기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국내 유망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제품들에 대한 전시도 이뤄졌다.

기품원과 IITP, 한국정보과학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전문가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정보통신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해 첨단 군의 육성과 군 선진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고 있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민관군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정보기술이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기술기획의 핵심기관인 기품원과 IITP가 미래 방위산업과 국방 정보화 발전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정부 부처 간 모범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및 민관군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미래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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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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