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국내 최대 군사과학기술 학술대회 열린다
  |  입력 : 2017-11-14 10:4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17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대전서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연구개발의 현주소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군사과학기술 학술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와 공군, 대전광역시, 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17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포스터=국방과학연구소]


2015년 처음 시작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각 육군, 해군, 공군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항공, 지상, 해양,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분과별 최신 기술을 현장에서 발표한다. 올해는 기존 7개 분과에서 국방군수, 품질경영 등 2개 분과가 추가돼 총 9개 분과에서 49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성용 공군참모차장, 한선희 대전광역시 과학경제국장, 윤영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등 군·산·학·연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특별 심포지엄과 특별 세션, 비공개 세션 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군과 ADD가 공동 주관하는 항공무기 특별 심포지엄은 ‘국방개혁이 요구하는 첨단 공군력 건설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별 세션은 2개 주제로 구성된다. ‘신관과 탄약 기술융합’ 세션에서는 탄약유도조종·안전장전장치·신관체계 등 최신 신관 기술과 탄약 분야에 관한 39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국방군수’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종합군수지원(ILS)과 탄약신뢰성평가(ASRP)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문 발표와 관계자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전 개념 연구’를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비공개 세션도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학회 측은 첨단 국방산업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광역시와 함께 ‘2017 군사과학기술 전시’를 통해 첨단 국방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25개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참가하며, 한화의 LAH공대지유도탄·현대로템의 차륜형지휘소용차량·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한국형전투기(KF-X) 및 항공기 모델 등이 공개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