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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 개최
  |  입력 : 2017-11-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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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사이버보안 R&D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셋을 이용해 개발한 정보보호 기술 등을 경연하는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를 열고 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정보보호 R&D 데이터셋은 정보보호 기술개발 및 검증을 위한 필수 요소로, 악성코드(PC 악성코드, 모바일 악성코드)·네트워크 트래픽 등 정보보호 R&D 기술개발과 검증 등에 필요한 데이터 집합체다.

[포스터=한국인터넷진흥원]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악성코드 선제 대응 기술, 악성코드 탐지, 모바일 악성앱 탐지, 차량 이상 징후 탐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활용되는 데이터셋은 KISA·안랩·하우리·세인트시큐리티가 공동 구축한 악성코드 데이터셋과 고려대학교의 모바일 악성앱 데이터셋·차량 이상징후 데이터셋(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지원을 통해 구축)으로, 대회 종료 이후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 내 정보보호 R&D 데이터셋 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유 예정이다.

정보보호 R&D에 관심 있는 연구자는 누구나 5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홈페이지(challenge.cis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9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4개 분야에서 선발된 각 7개 팀은 12월 8일 KISA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해커톤 방식의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상장 및 상금 시상 외에도 12월 9일 개최되는 ‘2017 정보보호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학회 참가자 대상의 공개발표 진행, 정보보호학회지 게재 혜택이 주어진다.

KISA 신대규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를 통해 정보보호 R&D 데이터셋 이용을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정보보호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챌린지 대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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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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