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보안·IT산업 동향] 시스코, 케이블 액세스 네트워크 자동화 확대 外
  |  입력 : 2017-11-09 17:5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11월 9일 : 시스코, SK인포섹, 슈프리마, 카스퍼스키랩, 가비아, 가트너, 인천공항공사, 넥스지, 에스에스알, 한아IT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스코가 케이블 액세스 네트워크 자동화로 기업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는 소식과 SK인포섹이 CASB 모델로 클라우드 종합 보안 서비스 시대를 열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스코, 케이블 액세스 네트워크 자동화로 기업 운영비용 최소화와 비즈니스 확대한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web/KR)는 삼성동 시스코 회의실에서 ‘케이블 시장 동향 및 전망’을 공유하기 위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케이블 액세스 및 통신 사업자 비즈니스 부분 션 웰치(Sean Welch)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 액세스 시장 현황을 진단하고 디지털 시대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케이블 사업자들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7월 발표된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는,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6년 33억 명에서 2021년 46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58%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개인기기 및 M2M 연결 건수는 2016년 171억에서 2021년 271억, 평균 광대역 속도는 27.5Mbps에서 53Mbps, 전체 IP 트래픽 내 동영상 시청 비중은 73%에서 82%로 증가할 전망이다.

SK인포섹, “CASB모델로 클라우드 종합 보안 서비스 시대 열겠다”
SK인포섹이 클라우드 종합 보안 서비스 사업자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와 사용자 중간에서 보안관제, 위협 인텔리전스, SECaaS, 컨설팅 등 클라우드 보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8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가진 IT현안 설명회에서 SK인포섹(www.skinfosec.com, 대표이사 안희철)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선결 요소로 ‘보안’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확장된 개념의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Cloud Access Security Broker, 이하 ‘CASB’)’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장 조사기관 IDG에 따르면 올해 국내 기업의 39%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74%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 중에서도 82%는 복수(Multi)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프리마, 태국 푸껫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바이오인식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 www.supremainc.com)는 전 세계 주요 파트너를 초청해 ‘2017년 슈프리마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SGPP 2017)’를 태국 푸껫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다고 밝혔다.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한국의 주요 도시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었던 행사로 슈프리마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전략 및 비전,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참석한 파트너들의 호평에 힘입어 8회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43개국 90명의 파트너가 참석하는 사상최대 규모를 이루었다.

카스퍼스키랩, 일반 IT 담당자를 위한 온라인 사이버 보안 교육 과정 선보여
IT팀이 정보 보안 분야의 기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대화식 교육 과정, Cybersecurity for IT Teams Online(IT 팀을 위한 온라인 사이버 보안 교육)을 카스퍼스키랩에서 선보인다. 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로 IT 지원 담당자는 회사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카스퍼스키랩의 IT 보안 위험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회사 직원들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노심초사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인식이 미비한 데에는 IT 지원 담당자들이 정보 보안 도구를 활용하는 기본적인 기술이 부족한 것도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카스퍼스키랩은 각 기업이 IT 보안의 최전선을 강화할 수 있도록 IT 관리자와 지원 담당자들에 초점을 맞춘 첫 온라인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가비아, MS 애저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
가비아가 ‘애저(Azure)’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CSP)을 더욱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십(CSP, Cloud Solution Provider)이란 M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및 솔루션과 결합해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가비아는 2015년 오피스 365를 시작으로 MS와 파트너가 됐다. 이번 결정으로 가비아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g클라우드와 글로벌 클라우드를 모두 서비스하게 된다. 애저는 개발 환경부터 운영, 비즈니스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 세계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90%가 신뢰하는 서비스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가트너, 아태지역 10대 디지털 혁신 기업 발표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 Inc.)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상위 디지털 혁신 기업은 글로벌 기업에 위협인 동시에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이들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기업에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가트너는 아태지역의 10대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표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텐센트(Tencent, 중국) 2.알리바바(Alibaba, 중국) 3.바이두(Baidu, 중국) 4.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 중국) 5.JD닷컴(JD.com, 중국) 6.디디(DiDi, 중국) 7.샤오미(Xiaomi, 중국) 8.야후 재팬(Yahoo Japan, 일본) 9.네이버(Naver, 한국) 10.루팍스(Lufax, 중국)

인천공항공사, 사이버보안 자문협의회 발족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공항서비스 확대와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9일 인천공항 사이버보안 자문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자문협의회는 학계, 연구소, 전문기관 등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의 사이버안전 강화를 위한 전문 자문위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자문협의회 1차 회의에서는 인천공항 ICT 센터를 방문하고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개장을 위한 사이버 보안 준비상황을 확인하며 의견을 나눴다.

넥스지, 숭실대 금융학부와 MOU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추진
IT·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넥스지(대표 이경훈·김용석)가 숭실대학교 금융학부(학부장 김범)와 블록체인을 포함한 핀테크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넥스지는 먼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숭실대 금융학부는 금융법을 포함한 제반 사항 및 현재 미국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한 외환거래소(국제송금) 네트워크 구축의 자문을 맡기로 했다. 또한, 넥스지와 숭실대 측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차세대 핀테크 금융 플랫폼 사업에 금융공학 모델을 접목하는 기술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와의 업무협약 이후 넥스지는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신사업의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스에스알, 한아IT와 솔리드스텝 조달 총판 계약 체결
정보보호 전문기업 에스에스알(대표 정진석, 윤두식)이 11월 9일 한아IT(대표 이상엽, 도은한)와 정보보호 솔루션 ‘솔리드스텝’에 대한 조달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공공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솔리드스텝’은 서버, 네트워크, DBMS, 웹/WAS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인프라 취약점의 자동화 전수진단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국내외 주요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만족하도록 약 1,000여개의 항목을 진단한다. 또한 고객사 정책 및 지침에 100% 최적화 진단을 통해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결과 값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총판 계약을 체결한 한아IT의 도은한 대표이사는 ‘두 회사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2018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