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Security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 개최
  |  입력 : 2017-11-08 23: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해외 통신사 10개국 51개사 초청, 약 3,750만불 계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8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Connect. W 2017’을 개최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주요 통신사, 국내 ICT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 업무 협약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로 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 등 10개국의 통신사 및 협력사와 국내 중소 ICT 업체 7개사(액세스모바일, 제이씨원, 티맥소프트, 에이넷컴, KDM, 브이엠텍, 캐스티즈) 간 약 3,750만불 규모의 계약과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끌어 냈다.

또한 그동안 과기정통부가 국내 중소 ICT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해 온 IT로드쇼를 통해 협력 관계를 맺은 해외 통신사 임원과 바이어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해 성과 향상을 꾀했다.

주요 성과로 액세스 모바일은 가입자 수가 5,000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엑셀 악시아타(XL Axiata)와 자녀안심서비스 서비스 관련 등으로 총 750만불의 수익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

또 말레이시아의 유력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운영사인 스다니아 그룹과 말레이시아 통신사를 대상으로 광고 플랫폼 공급 및 광고 네트워크 구축 관련 총 1,000만불의 수익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제이씨원은 국내에서 호평받고 있는 전자문서 솔루션 서비스를 태국과 필리핀 소프트웨어 업체를 대상으로 총 50만불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 장보현 국제협력관은 “국내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 ICT기업과 해외 통신사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통해 해외 통신사는 국내 기술 지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기업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아시아 시장에 머물러 있는 행사 규모를 유럽, 미주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글로벌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