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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도입률 ‘껑충’
  |  입력 : 2017-11-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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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개인정보보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올해 50여개 기관·기업에 ‘위즈블랙박스슈트’ 공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들어 내부자에 의한 크고 작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이라도 하듯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도입이 크게 늘고 있다.

▲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자료=위즈블랙박스슈트]


개인정보보안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벌써 50여개 기관 및 기업에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인 ‘위즈블랙박스슈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해 전체의 2배에 가까운 수치라는 게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설명이다.

개인정보 사고는 한 번에 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특성과 유출된 개인정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새로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성으로 인해 사전에 유출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보관을 의무화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한 것도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만일에 있을 사고 발생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인원은 다수인 반면, 이를 관리하는 인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사고예방과 효과적인 사후조치를 위해서는 개인정보 취급행위에 대한 빠짐없는 기록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개인정보보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분야 기술과 시장의 개척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개발과정이 어렵더라도 누락 없는 효과적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을 위해서 많은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강조한다.

그 결과, 현재 웹 환경의 개인정보 시스템에는 SW 방식을, CS 환경에서는 NW 방식의 제품을 각각 적용해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생성된 접속기록을 ‘다차원 통합분석’이란 차별화된 분석기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레포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보유기관이 적은 인원으로도 효과적인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고객들을 호응을 얻고 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김기배 대표는 “회사 설립초기인 2004년부터 누락 없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현재의 위즈블랙박스슈트가 탄생하게 됐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관련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조달청의 우수제품으로 지정되고, 꾸준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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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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