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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영주를 준비하라! 빅데이터 직원 교육 실시
  |  입력 : 2017-1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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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업무 분야에 빅데이터 활용 공공 서비스 개선 나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북 영주시가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7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영주시’를 준비하기 위한 ‘빅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따라 빅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능력이 민간·공공 분야의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직감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의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빅데이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공공 빅데이터 이해 및 활용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오정열 사무관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데이터 개념과 활용 목적, 국내외 동향 및 사례, 혜안시스템 활용 방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통해 직원들이 빅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행정 변화에 따른 빅데이터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이뤄졌다.

안상모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정보화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정책 결정과 신속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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