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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오피스하드 클라우드’ 최대 1년 무상 공급 外
  |  입력 : 2017-11-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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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인섹시큐리티, 포티넷, 넥스지, 한국사물인터넷협회,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컴볼트, 줌인터넷, 경기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주한유럽상의·국제사이버법연구회·고대 사이버법센터, 임베디드SW·System산업협회, 오윈, SAS 등

[보안뉴스 권 준 기자]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에서 '2017년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보안파일서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피스하드 클라우드(OfficeHard CLOUD)’를 최대 1년간 무상 공급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인섹시큐리티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Maestro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s, 이하 마에스트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전국 산업단지 중소∙중견기업에 ‘오피스하드 클라우드’ 최대 1년 무상 공급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2017년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보안파일서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피스하드 클라우드(OfficeHard CLOUD)’를 최대 1년간 무상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산업’은 전국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의 IT 정보화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이용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공급하는 오피스하드 클라우드는 국내 보안파일서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피스하드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의 저장, 편집, 공유가 가능하며 형상 관리로 문서의 공동작업을 지원한다.

인섹시큐리티, 파일 검증 자동화 솔루션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 런칭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단계에서 보안위협을 자동으로 판별, 신속하게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 통합 플랫폼이 등장했다.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www.maestronetworks.co.kr)는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다양한 파일의 악성여부를 자동 분석·검증·차단하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Maestro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s, 이하 마에스트로)’을 출시하고,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가 투자하고 기술 연구 공동 진행,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차단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포티넷, 2017년 3분기 재무 실적 발표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본사가 2017년 9월 30일로 마감된 2017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3분기 총 매출은 3억 7,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포티넷의 대규모 설치 기반 네트워크 보안 고객들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잠재 고객들”이라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핵심 인프라 및 IoT 기술의 전망이 밝기 때문에 포티넷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스지, 서강대와 업무협약 체결...”블록체인 신사업 진출”
IT·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넥스지(대표 이경훈·김용석)가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센터장 박수용)와 상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 서명식에는 지난 3일 넥스지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용석 대표와 박수용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인증 및 보안 전반 △핀테크 기술 개발(송금, 결제, 대출 등) △차세대 은행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인력 양성 등 블록체인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제주대 LINC+사업단과 협약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와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기술교육의 연계성 강화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해 11월 6일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 현장실무 인력 양성 △자격검정(IoT지식능력검정, RFID기술자격검정)의 제주지역 응시자 확대 △교과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사물인터넷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페이스북 영상 공유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글로벌 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의 선두주자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이하 교세라)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개된 ECOSYS 25 Years 페이스북 영상에서는 교세라의 친환경 복합기/프린터 브랜드 ‘에코시스(ECOSYS)’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ECOSYS 25 Years 영상을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14일(수)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5명의 당첨자에게 교세라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금)에 교세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컴볼트, ‘네트워크월드 아시아’ 선정 ‘재해복구 및 업무 연속성 부문 상’ 수상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www.commvault.com, 지사장 고목동)는 7일 네트워크월드 아시아(NetworkWorld Asia)가 주최하는 ‘2017 독자 선정 우수 제품’ 어워드의 ‘재해 복구 및 업무 연속성 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 진행되는 독자 선정 우수 제품 어워드는 아시아 사용자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기존 기업과 새로운 기업에게 수여된다. 수상 기업은 네트워크월드 아시아, 아시아 클라우드 포럼(Asia Cloud Forum) 시큐리티 아시아(Security Asia), 스토리지 아시아(Storage Asia)의 독자 중 자격을 갖춘 독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로 결정된다. 컴볼트는 독자 투표에서 재난 또는 다운타임 발생 시 데이터를 백업하고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최고의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줌인터넷, 쇼핑앱 ‘쇼즐’ 출시
검색 포털 줌닷컴(http://zum.com)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은 여성 쇼핑몰 특화 쇼핑앱 ‘쇼즐(SHOZZLE)’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쇼즐’은 2,000여 개의 여성 의류 쇼핑몰 중 사용자가 즐겨찾기 한 쇼핑몰의 아이템을 모아서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OS용 쇼핑앱이다. 쇼즐은 기존의 동종 쇼핑앱들이 인기 상품을 단순한 큐레이션을 통해 선정하고 보여줬던 반면, ‘스타일 매칭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연령과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취향을 분석해 선호할만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특징이 있다.

경기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G-START B’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이 운영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초기 스타트업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G-START B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START’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그동안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업운영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및 고도화하여 만든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예비 창업자부터 성장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요소(A: 기초역량강화, B: 실전역량강화, C: 투자연계, D: 자금지원, E: 해외진출)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부천, 판교, 광교, 북부 등 4곳의 클러스터센터에서 특화 분야에 맞춰 차별화하여 진행한다.

주한유럽상의·국제사이버법연구회·고대 사이버법센터, ‘EU 개인정보보호법’ 출판기념 세미나 13일 개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국제사이법연구회 및 고대 사이버법센터는 주한EU대표부의 후원으로 오는 13일 서울스퀘어에서 ‘EU 개인정보보호법’ 출판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EU 개인정보보호법 – GDPR을 중심으로’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5월 적용되는 EU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개인정보보호의 보다 높은 수준을 제시하고,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경제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개인정보 활용의 균형을 도모하는 점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개회사 및 주한EU대표부 미하엘 라이터러(Michael Reiterer) 대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임채호 상임위원의 축사에 이어서 GDPR의 국제적 및 국내적 의의를 검토하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임베디드SW·System산업협회, ‘2017 찾아라 프로그래밍 마에스터 무료 코딩 테스트’ 참가 모집
임베디드SW·System산업협회(회장 민경오)가 기업 현장과 구직자의 미스 매칭을 최소화하여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코딩 테스트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직무 능력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의 일환으로 이미 국내·외 ICT 기업(SW 기업, 게임 업체 포함)들은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여 코딩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직군의 경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보지 않고 자체 코딩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LG전자와 현대모비스의 R&D SW 직무는 개발언어 시험을 통해 기본 코딩 능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물론 이런 코딩 테스트 방법은 SW 개발 관련 회사뿐만 아니라 넥슨커머니와 같은 게임업체에도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 신기술과 암호화폐 글로벌 동향’ 세미나 개최
지난 11월 6일, ‘블록체인 신기술과 암호화폐 글로벌 동향' 세미나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블록체인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강남 메리츠 지하 1층 아모리스 쟈스민홀에서 진행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증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자들의 성원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기술 산업 적용의 다각화, 그리고 관련 기술들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특히, 증강현실(AR) 기반 플랫폼을 제작하는 미국 기업 ‘람픽스(Lampix)’의 CEO 조지 포페스쿠를 주축으로, 5명의 해외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전망 및 동향에 관한 각각의 발표를 진행했다.

오윈,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울’ 서비스 시작
커넥티드 카 커머스 시대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개막됐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 개발기업 오윈(대표 신성철)은 신한카드, LG유플러스 및 GS칼텍스와 함께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디지털 아이디가 부여된 차량에서 온라인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서비스다. 차량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소비자들은 차에서 지갑을 꺼내지 않고 편리하게 주유, 주차,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성남의 GS칼텍스 직영 주유소와 음식점, 꽃, 디저트 카페 등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외식, 음료 매장 등 100여 곳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SAS, IoT 데이터 분석으로 기업의 사물인터넷의 가치 창출 지원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분석 선두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이사 오병준, www.sas.com/korea)는 IoT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가치 창출 지원에 주력한다고 7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사물인터넷이 산업현장에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에너지, 운송업과 같이 자산 집약도가 높은 산업은 수익 건전성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비 운용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철도 회사의 경우 수송 기차 운행이 불규칙하거나 연료 효율이 최적 범위를 벗어나면 큰 비용 손실과 더불어 고객 불만을 피할 수 없다. GE 운송(GE Transportation)은 SAS 분석을 통해 기관차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분석, 기차 운행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GE 운송은 SAS 플랫폼에 탑재되는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SAS Event Stream Processing)과 SAS 바이야(SAS Viya) 기능을 이용해 커넥티드 기관차에서 실행하는 스트리밍 엣지 분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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