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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표님, 카페에 가지 마세요...”
  |  입력 : 2017-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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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간단한 문서 작업, 스캔, 사진 등 모바일 컴퓨팅으로 물리적인 시·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때문에 ‘퇴근 후 카톡으로 업무 지시’에 대한 이슈도 나오긴 하지만요.

한 시장조사 전문 업체가 모바일 컴퓨팅 환경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주적’으로 카페가 꼽혔습니다.

공공 와이파이 네트워크는 대부분 보안 강화가 되어 있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공격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중 특히 카페의 와이파이망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카페 다음으로 취약한 장소는 공항과 호텔이 뽑혔습니다.

모바일 컴퓨팅 환경의 또 다른 위협으로는 CEO 등의 고위 임원이 꼽혔습니다. C급의 임원진들이 사무실 밖에서 해킹 당하는 사례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출퇴근도 일정하지 않고, 밖에서도 주로 일에 매여 있습니다. 어디서나 일하고 길게 일한다는 거죠.

그리고 권한이 높으니 회사 네트워크의 많은 곳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해커들에겐 좋은 사냥거리가 되죠.

오늘부터 보안 담당자들은 회사 근처 카페에서 사장님을 발견하지 않길 기도하셔야겠습니다. 게다가 SNS를 통한 사기 및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도 증가하는 와중에 사장님이 카페에 앉아 무료 와이파이망에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에스프레소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면..?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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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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