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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달성 外
  |  입력 : 2017-10-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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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그룹, NSHC,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퓨전데이타, 펜타시큐리티, 윈스, 체크포인트, 넷아이디, 닉스테크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3분기 매출액 137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달성...전년 동기 比 19.4% 증가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도 3분기 매출액 137.9억 원, 영업손실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22.4억 원 증가해 19.4%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손실 역시 약 14억 원이 감소한 -7.2억 원으로 집계돼 손실 폭을 줄였다. 회사 측은 3분기가 소프트웨어(SW) 산업군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약 20% 가까이 증가하고 영업손실 역시 큰 폭으로 줄이는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SW(보안, 유틸리티), 포털, 게임 등 본사와 자회사의 사업 분야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으며, 이중 보안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SW 분야 매출액은 약 37% 증가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협력 추진한다
국내 최대 종합 소프트웨어그룹인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대표이사 김병철)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송금, P2P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정보보호 전문기업 NSHC,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
정보보호 전문기업 NSHC(대표 허영일)는 기반 시설 관련 특화된 정보 보안 컨설팅 및 위협 정보 제공서비스를 통해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지난 30일에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2017 ICS(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Security Conference’에 참가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의 레퍼런스와 특화된 기술력을 통해서 미국 유럽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한 기반 시설 전문 서비스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ICS 컨퍼런스에서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기반의 Red Alert 서비스를 적극 알렸으며, 수집된 위협 정보는 침해사고대응 전문가 그룹의 지식과 노하우를 반영하여, 빅데이터 기반 보안 위협 센싱 시스템 및 다크웹 위협 정보 시스템과 함께 자동화 분석을 거친 후 지능형 방어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정보로 활용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2017’ 국내 공식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SQL Server 2017’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SQL Server 2017은 변화하는 IT환경에 맞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SQL Server 2016이 발표된 지 1년 만에 출시되었다. 데이터 소스, 매니지먼트, 인사이트, BI 등 다양한 영역을 별도의 솔루션 추가 없이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해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와 클라우드 그리고 AI의 모든 역량이 농축된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된 SQL Server 2017은 인공지능 탑재(Built-in AI), ‘SQL Server 2017 온 리눅스’,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이라는 3가지 장점을 자랑한다.

퓨전데이타,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 선임...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신성장 사업추진에 박차
클라우드 전문기술 업체 퓨전데이타가 11월 1일 자로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을 선임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추구한다.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은 한국 IBM에서 기업 고객 담당 영업과 채널 사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채널 사업 본부장으로 한국 어도비에 합류,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대표직을 맡아 한국 어도비를 이끌었다. 특히, 한국 어도비 대표로 재직하는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뤄 대내외적으로 높은 신망이 받았다. 이후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IoT 기반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리스타일 테크놀로지 한국법인 대표를 맡아 Io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원격검침과 스마트 라이팅 사업을 개척했으며, 올해 국내 최초로 전라북도 고창군의 전 수용가(수도를 쓰는 가구나 공장 등) 2만 4000전을 대상으로 하는 IoT 기술 기반의 상수도 원격검침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펜타시큐리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 제공
IoT·클라우드·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kr)이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 www.coinlink.co.kr)의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WAPPLES)’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이 운영하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코인링크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위협 없이 보다 안정적인 가상화폐 거래가 가능해졌다. 써트온은 지난 9월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를 개소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대부분의 가상화폐거래소는 규모가 작고 보안성이 취약한 곳이 많은 것에 반해, 코인링크는 보안관제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등 유저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래소를 구축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윈스, 3Q 누적매출 432억, 영업이익 53억 달성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www.wins21.co.kr, 대표 김대연)는 2017년 3분기까지 개별기준 누적 매출액 432억, 영업이익 53억을 기록했다고 31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기준 10.6% 감소, 영업이익은 1.5%로 소폭 증가한 수치다. 이와 같은 실적은 영업마진이 적은 상품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4억 감소한 것이 매출하락의 주요 요인이며, 차세대방화벽 R&D인력 약30명과 파견관제인력 약40명 등 인력충원에 따른 고정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457억, 영업이익 44억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7억 증가하였으나 자회사인 시스메이트의 영업 손실액 약 9억 원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체크포인트,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 홈 디바이스 보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롤로지스가 자사 보안 조사팀에서 홈핵(HomeHack)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LG 스마트씽큐(LG SmartThinQ®) 디바이스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LG전자의 가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스마트씽큐 가전용 기기를 무단 원격 제어되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체크포인트 조사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LG 스마트씽큐 모바일 앱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활용하여 해커는 스마트씽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원격으로 로그인한 후 사용자의 LG 계정을 넘겨받아 진공청소기와 내장 비디오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었다. 일단, 사용자의 LG 계정에 대한 제어권이 확보되면 공격자는 해당 계정에 연결된 모든 LG 디바이스 또는 어플라이언스를 제어할 수 있었다.

넷아이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제1회 Smart Solution & Reality Fair 참가
넷아이디는 지난 9월 ITU전시에 이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1회 Smart Solution&Reality Fair(이하 R-Fair)에 참가하여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을 소개했다. 클라우독은 일반 문서는 물론 3D CAD도면의 고성능 업무까지 관리 및 보안이 가능하다는 차별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시회 초반부터 제조업 관리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문서관리와 보안에 특화되어 있는 클라우독은 파일 확장자, 어플리케이션 이름 변경 등의 보안통제 우회가 불가능하다. 또한 로컬PC에 문서의 복사본을 남기지 않고 중앙에서 직접 입·출력하기 때문에 정보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문서 자산화 효과도 볼 수 있다.

닉스테크, 엔피코어와 조달 총판 맺고 공공 APT 시장 공략
닉스테크(대표이사 박동훈, www.nicstech.com)가 엔피코어와 조달 총판을 맺고 APT 이중방어 솔루션인 ‘좀비제로 인스펙터’를 조달청나라장터에 등록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31일 밝혔다. 좀비제로 인스펙터(Zombie ZERO Inspector)는 네트워크상에서 패킷을 수집하여 APT 공격 여부를 탐지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전용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하드웨어 타입의 APT 솔루션이다. 내장된 가상 머신을 이용해 네트워크 기반의 탐지 시스템과 분석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기반 분석, 행위 기반의 정적 및 동적 분석으로 3단계 분석을 거쳐 알려지지 않은 신종과 변종 악성코드를 탐지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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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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