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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미국행 항공기 보안 강화 내년까지 유예
  |  입력 : 2017-10-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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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발 항공편, 감시 인력 배치하고 보안질의는 내년부터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미국행 항공기 보안 강화 조치와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교통보안청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항되면 설비 이전 등이 필요하다고 시행 시기 연기를 신청했고, 미국 교통보안청은 의심 승객을 발견하는 인력을 탑승구 앞에 배치하는 조건으로 발권 및 환승장의 보안질의는 내년부터 시행(대한항공 2018.2.20~, 아시아나항공 2018.4.24~)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행 항공기 보안 강화 조치 시행 시기 조정은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두 항공사의 미국행 항공기에만 적용된다.

다만 외국 항공사(델타항공,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싱가폴, 하와이안)와 저비용 항공사(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 티웨이, 에어서울, 에어부산)는 26일부터 계획대로 보안질의를 시행한다.

또한, 공항을 이용하는 미국행 승객의 입장에서는 평상시와 같이 동일하게 공항에 도착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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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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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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