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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물인터넷 보안,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잘한다?
  |  입력 : 2017-10-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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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사물인터넷(IoT) 봇넷 미라이(Mirai)에 의한 사상 최대 규모의 디도스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후 사물인터넷 보안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SMB: Small-to-Midsized Business)이 대기업보다 IoT 위협에 더 잘 대처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IoT 보안 업체가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IT 전문가 9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무선 기기의 악성코드 감염을 더 자주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이 직장에 가져오는 개인 단말기(BYOD)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내 네트워크에 얼마나 많은 IoT 기기가 연결돼있는지 알고 있는가’에 대기업은 47%인 반면, 중소기업은 62%가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얼핏 중소기업이 보유한 IoT 기기수가 대기업에 비해 더 적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조사 업체는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구조적으로 더 평평하기 때문에 IT 부서가 다른 부서의 이야기를 더 잘 듣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YOD 기기에 대해서도 대기업은 간섭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과 달리, 중소기업은 그런 기기의 IT 보안까지도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인다고 조사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잘 대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대규모 디도스 공격도 물리칠 만큼 역량이 있다는 뜻은 아니겠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IoT 보안에 더 신경써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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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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