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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시스코 코리아, 한양대서 감사패 수상 外
  |  입력 : 2017-10-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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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 시스코 코리아, ESET, 네이버, 파이오링크, 에스이웍스, 레드햇, 인텔, 코인네스트, 써트온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스코 코리아가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 공로로 한양대서 감사패를 수상했다는 소식과 ESET이 Google과 협력해 안전한 인터넷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스코 코리아,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공로로 한양대서 감사패 수상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web/KR)가 학교법인 한양학원으로부터 성공적인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양클라우드센터 구축 사업은 한양학원 산하 한양대 서울캠퍼스, 에리카(ERICA)캠퍼스, 한양여대에 각기 따로 구축돼 있는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양클라우드센터는 시스코 ×86서버, 네트워크, 보안, 영상 솔루션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을 구현했다. 시스코 넥서스 9000, 카탈리스트 스위치 등을 통해 백본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솔루션인 시스코 UCS 서버 기반의 ‘하이퍼플렉스’ 적용으로 모든 ×86 서버의 통합 가상화를 구현하고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 최적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

ESET, Google과 협력하여 안전한 인터넷 환경 구축 지원
유럽의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업체 ESET(이셋)의 국내 대표 법인 이셋코리아(대표 김남욱, www.estc.co.kr)는 새로운 ESET 솔루션이 악성코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여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ESET은 사용자가 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새로운 악성코드 검사 및 삭제 도구인 크롬 클린업(Chrome Cleanup)을 출시했으며, 크롬 클린업은 윈도우용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인터넷 사용 중 악성코드를 장치에 설치할 수 있는 위험한 사이트 방문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다수의 랜섬웨어가 이러한 감염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네이버, 대우건설-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구축 나선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는 대우건설(대표이사 송문선),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푸르지오 아파트에 탑재되어 본격적인 인공지능 생활환경 구축을 시작하게 되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은, 세대 내에 구축된 홈IoT 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의 AI디바이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밥솥, 가습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가전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 센서 등 LG유플러스 홈IoT서비스까지 음성명령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파이오링크, 아마존웹서비스에 웹방화벽 등록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m)가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자사의 웹방화벽을 등록,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파이오링크는 BYOL(Bring Your Own License) 방식으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 이용자는 EC2 인스턴스에 AMI를 설치하고, 파이오링크로부터 서비스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AWS IaaS 상에서 구동되며, 벤더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WS에 등록된 ‘웹프론트-KS(WEBFRON-KS)’는 해킹공격, 정보유출, 부정 로그인 및 웹페이지 위변조 등을 막는 웹 보안 전용 솔루션이다. 고성능 어플라이언스와 동일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면서 구축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서비스 변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장점이 있다.

에스이웍스, 유니티 엔진을 위한 보안 에셋 무료 출시
모바일 보안 전문 스타트업인 에스이웍스(대표 홍민표)는 유니티 게임 엔진을 위해 고안된 보안 에셋인 ‘리믹스 오퍼스케이터(Remiix Obfuscator)’를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티 엔진은 많은 게임 개발에 이용되고 있으며, 상위 무료 모바일 게임 1,000개 중 34%가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되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니티 엔진은 안드로이드, iOS를 포함하여 25개 이상의 플랫폼을 지원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스이웍스의 리믹스 오퍼스케이터는 기존 유니티 보안 솔루션들이 유료로 제공하는 리네이밍, 가짜 메소드, 문자열 난독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레드햇과 인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 오픈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www.redhat.com)이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술 선도기업 인텔과 함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 솔루션 센터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는 최근 IT업계의 최대 화두인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구축을 검토 중인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련 솔루션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픈했다. 앞으로 고객들은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에서 도입을 고려중인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사전 기술 검증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레드햇과 인텔의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 센터 오픈을 통해 레드햇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기초가 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코인네스트, 국내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 하드포크’ 준비 완료
비트코인이 두 개로 분리되는 하드포크(Hardfork)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인네스트는 하드포크 기간 동안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BTC1과 BTC2를 자동으로 지급해주고 있으며, 거래소 최초로 비트코인골드(BTG)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비트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20위 이내의 유망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써트온, 글로벌게임사 플레이키 ICO 코인 독점 상장
포스링크 자회사인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대표이사 김승기, 박경옥)은 러시아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글로벌 기업인 ‘플레이키(Playkey)’와 19일 기술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플레이키가 11월 토큰(Token)으로 발행하는 암호화 화폐인 PKT(Playkey Token)을 오는 12월 코인링크를 통해 국내에 최우선적으로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플레이키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플레이키 게임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대하고, 블록체인의 분산화 기술을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하여 오는 11월 1일 플레이키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전 세계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 시킬 계획이다. 이에 전 세계 거래소 중 한국 거래소 파트너로는 써트온의 코인링크를 통해 최우선적으로 거래를 추진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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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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