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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단국대학교, ‘산업보안전공’ 신설 外
  |  입력 : 2017-10-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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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 단국대학교, HPE, 한글과컴퓨터그룹, 델 테크놀로지스, 마크애니, 펜타시큐리티, 슈프리마,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코리아, 가비아, 두리안정보기술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에 융합보안학과, ‘산업보안전공’이 신설된다는 소식과 HPE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융합보안학과, ‘산업보안전공’ 신설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융합보안학과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산업보안(Industrial Security) 전공을 신설한다. 산업보안 전공은 법학·공학·경영학·수사학 등의 다 학제 간 융합 지식을 갖춘 창의적 산업보안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산업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한 전공이다.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융합보안학과는 경찰, 정보기관, 군, 보안업체, 소방, 공항만, 정부·공공기관 등의 실무가를 주된 대상으로 산업보안, 재난안전, 수사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산학협력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최고의 산업보안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산업보안 특성화학과 지원 사업’에 대학원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HP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 판매 개시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Microsoft Azure Stack)용 ‘HPE 프로라이언트(ProLiant)’의 본격 판매 개시를 발표했다. 고객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를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 내 HPE 인프라 상에서 애저-컨시스턴트(Azure-consistent) 서비스를 실행,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간소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용 HPE 프로라이언트는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공급업체에 애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와 일치하는 간단하고 통합된 개발, 관리 및 보안 경험을 사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HPE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엔지니어링 및 인증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한글과컴퓨터그룹, 그룹IR 설명회 개최...2019년 그룹 매출 1조원 선언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그룹 IR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IR설명회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 등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인수 계약을 체결한 산청의 기업가치와 인수구조, 사업전략을 비롯해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등 상장사 대표들이 직접 나서 기업의 경쟁력과 사업전략을 소개했다.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개인 안전장비에도 ICT 기술접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산청 인수를 단행한 한컴그룹은, 세이프티사업을 그룹의 주력 분야로 정하고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그룹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향후 3년간 10억불 투자하며 총공세 예고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회장 겸 CEO 마이클 델)가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전략을 공개하며, IoT 시장을 향한 총공세를 예고했다. 베일을 벗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IoT 전략은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를 토대로,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고도화된 엣지(edge) 컴퓨팅을 결합해 진일보한 IoT 청사진을 제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더 똑똑한 사물인터넷’을 IQT(IQ of things)라고 명명하면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여러 계열사를 아우르는 IoT 통합 사업부의 신설 소식을 알렸다. 또한 광범위한 생태계 조성 및 R&D를 위해 향후 3년간 미화 10억불 투자를 선언하며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마크애니, 한국 인터텍과 시험검사 성적서 전자문서로 발급 추진
정보보호 솔루션 선도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세계 최대 시험·검사 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국내 지사 한국 인터텍(총괄대표 김주용)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험·검사 성적서의 전자문서 발급 확산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17일 ‘안전한 전자문서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 동안 종이 문서 중심으로 발급해오던 시험·검사 성적서를 마크애니의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점진적으로 전자문서로 발급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마크애니의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기술은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문서의 위변조 여부는 물론 위변조된 문자와 이미지 등의 위치와 내용까지 인덱스 형식으로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바코드 스캔 없이 전자문서 파일 자체로 다량의 문서에 대한 위변조 검증 및 내용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펜타시큐리티, PostgreSQL 전용 암호 플랫폼 ‘디아모 포스트그레’ 출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kr)은 지난 10월 16일 PostgreSQL 전용 암호 플랫폼 ‘디아모 포스트그레 (D’Amo for PostgreSQ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인 PostgreSQL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강력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PostgreSQL 전용 암호 플랫폼인 ‘디아모 포스트그레(D’Amo for PostgreSQL)’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컬럼 단위 접근제어, 감사 기능을 함께 제공하여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한다. 펜타시큐리티는 PostgreSQL를 지원하는 ‘디아모 포스트그레’를 출시함으로써 MySQL, MariaDB를 위한 암호화 솔루션에 이어 주요 오픈소스 DBMS에 대한 모든 보안 솔루션을 갖추게 되었다.

슈프리마, 신제품 지능형 바이오인식 중앙제어장치 ‘코어스테이션’ 공식 출시
바이오인식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 www.suprema.co.kr)는 자사의 최신 바이오인식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바이오인식 중앙제어장치 신제품 코어스테이션(CoreStation)을 출시하고, 대형 엔터프라이즈급 중앙제어 통합보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슈프리마는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던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IFSEC 2017에서 코어스테이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 공개하고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는데, 고객의 니즈에 따라 기능과 편의성을 더욱 제고해 이번에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코어스테이션은 슈프리마가 중앙제어장치 제품군으로 제품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처음으로 개발한 지능형 바이오인식 중앙제어장치로 일반적인 중앙제어장치와 달리 RFID 카드인식과 바이오인식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및 글로벌 프로텍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www.paloaltonetworks.co.kr)는 자사의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보안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해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팔로알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원격지 및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글로벌 프로텍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프레임워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보안 플랫폼의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 모델을 통해 기존의 고객들이 새로운 최신 보안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평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플랫폼의 영향력을 확대시킴으로써, 기업들은 보다 자동화 되고 지속적이며 확장이 용이한 선제 방어 전략을 구사하고 클라우드 환경까지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포티넷코리아, ‘2017 포티넷 361° Security 컨퍼런스’ 개최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오는 10월 25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7 포티넷 361° Security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포티넷 361° Security 심포지엄’은 포티넷이 아·태지역 10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정보 보안 심포지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워너크라이(WannaCry)와 페트야(Petya) 등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는 글로벌 위협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을 때 기업 내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실시간 데모를 시연하고, 여러 부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가비아, ‘산업단지 기업’ 대상 무료 프로모션 실시
가비아가 산업단지 입주 기업 대상으로 g클라우드 및 하이웍스를 무상 지원하는 산단 전용 상품을 16일 출시했다. 가비아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 최대 70%의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단지 기업들은 정부 보조금 70%에 가비아 자체 할인금을 더해, 0원에 클라우드와 그룹웨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산단 전용 g클라우드는 고사양 서버와 대용량 스토리지 서버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유연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두리안정보기술, 제5회 솔루션페어 개최
인터넷세상에서의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진 보안 전문 업체 두리안정보기술(대표 정재욱)은 오는 11월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회 두리안정보기술 솔루션페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부터 진행한 두리안정보기술 솔루션페어는 최근 보안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짚어 보고, 이에 대응하는 제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보안시장의 흐름과 기술적 동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보호 솔루션 전시와 컨퍼런스와 아울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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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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