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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시스코, UCS 및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관리 플랫폼 발표 外
  |  입력 : 2017-10-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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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시스코 코리아, HPE, 카스퍼스키랩, 가트너, 아크로니스, 한글과컴퓨터그룹, ESET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스코가 UCS 및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관리 플랫폼인 ‘시스코 인터사이트’를 발표했다는 소식과 HPE가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중소기업용 고성능 플래시 제품군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스코 코리아, UCS 및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관리 플랫폼 ‘시스코 인터사이트’ 발표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web/KR)가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및 하이퍼플렉스 시스템(HyperFlex Systems)을 위한 통합 관리 및 자동화 플랫폼 ‘시스코 인터사이트(Cisco Intersight)’를 발표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통합 시스템 관리 서비스(System Management as-a-service) 모델로, 자사 내 분산된 개별 인프라 관리로 발생되는 운영 부하를 경감시키고 복잡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간소화 시킬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자동화 기능을 통하여 완벽한 시스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제공한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여러 운영 이슈들을 해결함으로써 IT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고 IT 직원이 보다 직관적 파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중소기업용 고성능 플래시 제품군 출시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이하 HPE)가 자원이 한정된 중소기업에서 추가 비용 없이 어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및 위험은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서비스를 출시했다. IT의 역할이 백엔드 지원에서 기업 가치와 경영 성과를 높이는 동력으로 변해감에 따라, 기업들은 규모에 상관없이 더 빠르고 순발력 있는 상황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예산이나 인력의 부족, 기타 부담 등으로 인해 뒤쳐지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PE는 사원 수 1~1,000명인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네트워크 솔루션, 스토리지,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스퍼스키랩, 개인 사용자의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무료 보안 솔루션 출시
카스퍼스키랩은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디지털 보안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신념으로, Windows 기기에 최적화된 보안 기술을 갖춘 무료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Kaspersky Free는 의심스러운 악성 파일과 프로그램의 탐지 및 자동 차단, 악성 웹사이트 및 피싱 페이지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통해 사용자의 금융 자산 또는 ID 정보를 훔치려는 범죄 시도를 차단한다. 또한 Kaspersky Free의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보안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물론 컴퓨터의 작동 속도에도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 다양한 운영 체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여러 기기를 보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안전 금융, 프라이버시 보호, 도난 방지 등 여러 가지 서비스와 기술이 통합되어 있으며 유료 멀티 플랫폼 솔루션인 Kaspersky Internet Security를 이용할 수 있다

가트너,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xpo를 통해 2018년 대부분의 조직에 영향을 끼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략 기술 트렌드란 신흥 국가에서 폭넓은 영향력과 활용 사례를 보이거나, 급성장세로 인해 향후 5년 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여 혁신적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술을 말한다. 10대 트렌드는 1.인공지능 강화 시스템(AI Foundation) 2.지능형 앱·분석(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3.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 4.디지털 트윈(Digital Twin) 5.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 6.대화형 플랫폼(Conversational Platforms) 7.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8.블록체인(Blockchain) 9.이벤트 기반 모델(Event-Driven) 10.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등이 꼽혔다.

아크로니스, 백업·재해복구·파일공유·동기화 통합지원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출시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17일,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백업/재해복구, 파일공유 및 동기화를 통합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통합 플랫폼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Acronis Data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 없이, 백업, 재해복구,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솔루션을 즉각 활용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주요 비즈니스 자동화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시켜 공유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회장, 순직 소방관 위해 소방청에 1억 원 기탁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이 순직 소방관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한컴그룹은 김상철 회장이 17일 세종시 소방청을 방문, 강원도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을 비롯해 사고현장에서 순직·공상한 소방대원을 위해 사용 해달라며 조종묵 소방청장에게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사회안전망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SET, 최신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DoubleLocker 발견에 주의
유럽의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업체 ESET(이셋)의 국내 대표 법인 이셋코리아(대표 김남욱, www.estc.co.kr)는 장치의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장치를 잠그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랜섬웨어를 발견되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SET 제품에 의해 ‘Android/DoubleLocker.A’로 진단되는 이 랜섬웨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접근성 서비스를 악용 하는 것으로 알려진 뱅킹 트로이 목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사용자의 은행 계좌 정보를 수집하고 계정을 삭제하는 등의 관련된 기능은 없으며, 피해자로부터 몸값을 강탈하기 위한 두 가지 강력한 도구를 포함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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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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