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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랩소디, 공공분야 조달시장 공략 外
  |  입력 : 2017-10-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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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파수닷컴, HPE, 엔비디아, A10네트웍스, 가트너, 오라클, 카미나리오, 코인네스트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 랩소디가 공공분야 조달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는 소식과 HPE가 아시아·태평양일본 내 클라우드28+를 공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파수닷컴 랩소디, 공공분야 조달시장 공략 포문 열어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자사의 랩소디(Wrapsody)를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GS인증 1등급 지정 제품으로 등록 완료하고 공공시장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랩소디가 공공기관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이 완료 되면서, 공공 기관들은 별도의 입찰 과정 없이 구매 클릭만으로 랩소디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조달 등록 직후,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 기관으로부터 문의와 검토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공공 시장에서의 확산에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 랩소디는 오랜 문서 보안 사업을 통해 축적한 파수닷컴 고유의 문서 식별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능형 디지털 문서 플랫폼으로, 생산성과 보안성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사용성의 별다른 변화가 없이 조직 내에 적용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HPE, 아시아·태평양·일본 내 클라우드28+ 공개
HPE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클라우드28+(Cloud28+)를 선보인다. 해당 지역 내 클라우드 28+ 공개로 역내외 민간 및 공공 기관은 시장 분열로 인해 생겨난 클라우드 기술 적용의 장벽을 허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방식으로 인해 고객들은 협력사 및 그와 잘 맞는 클라우드 환경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하이브리드 IT 요건 또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파악 및 구현, 그리고 지역 규제 또한 준수해 나갈 것이다. 현재 클라우드28+ 홈페이지는 총 3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국내 인공지능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 대상 ‘딥 러닝 데이 2017’ 개최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 엔비디아(www.nvidia.com, CEO 젠슨 황)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는 ‘딥 러닝 데이 2017’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딥 러닝 데이 2017은 올해 전 세계에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17’의 일환으로, 오늘날 AI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될 컨퍼런스 세션과 실질적인 핸즈온(Hands-On)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로 구성된다. 특히 본 행사는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딥 러닝 △AI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을 주제로 하는 5개 주요 트랙을 통해 각 주제에 관한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설명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A10네트웍스, 지능형 대용량 Anti-DDoS 보안솔루션 신제품 발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보안 분야 기술선도기업 A10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현주)는 지능형으로 자동화된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플로우 기반 공격탐지 기능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신제품과 새로운 썬더 TPS 솔루션을 발표하고, 자동화와 고효율을 요구하는 국내 보안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로우 기반 탐지 기능으로 설계된 A10네트웍스의 신제품인 썬더 TPS 탐지 솔루션은 A10의 aGalaxy TPS 솔루션(IT 프로세스 자동화 및 관리를 간소화해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중앙집중식 관리 시스템)과 연동하며, 이는 썬더 TPS 공격완화 솔루션이 완화를 자동화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제공한다. 새로이 출시되는 이 제품은 A10네트웍스의 썬더 TPS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격탐지 및 방어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 발표
세계적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가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7’에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 2018년 주요 전망은 기업들이 ‘기술의 도입’이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에 관련한 이슈들에 대해 초점을 둘 것을 제시한다. 10대 전망에는 △2020년 말, 은행 업계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를 활용해 10억 달러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위조 현실’ 또는 가짜 콘텐츠 제작 능력은 인공지능이 이를 간파하는 능력을 능가하여 디지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 것이다 △2021년, 50% 이상의 기업들이 전통적인 모바일 앱 개발보다 봇과 챗봇의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라클 제2차 IaaS 사용자 인식조사 결과, IaaS가 기업 경쟁 제고
IaaS 클라우드에 대한 한국 기업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오라클이 12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분기별로 진행하는 클라우드 인프라(IaaS) 도입 현황 및 향후 도입에 대한 인식 조사인 ‘You & IaaS : The News Generation’에 따르면 69%의 기업이 IaaS로 기업의 혁신이 쉬워졌으며, 54%의 기업은 IaaS가 속도와 가용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분기 대비 각각 13%, 19% 증가한 수치다. 한국 기업들은 IaaS 사용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인 54%의 기업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특히, IaaS에 투자하지 않는 회사가 IaaS를 사용하는 회사의 경쟁력을 따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 응답자의 약 3/4에 이르는71%로 아태지역 평균인 67%보다 4%나 높았다.

카미나리오,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주요 도구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전망이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선도 기업 카미나리오(www.kaminario.com, 지사장 이영수)는 연구조사기관 프리폼 다이내믹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혁신의 기폭제로서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300여명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리폼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0%가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복수 응답으로 가상 서버 호스팅 51%, OLTP 48%, VDI(데스크톱 가상화) 34%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밖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실시간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네스트, ‘에너고 코인’ 에어드롭 이벤트 진행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 www.coinnest.co.kr)는 12일 가상화폐 큐텀(QTUM)의 국내 첫 스왑(SWAP, 메인넷 전환)을 기념해 거래소 설립 후 처음으로 에어드롭(AIRDRO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드롭 이벤트는 코인네스트 고객 중 큐텀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한 큐텀의 2배에 해당하는 에너고(Energo) 코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큐텀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에너고는 큐텀 기반 D-app 중 첫 번째로 ICO를 진행한 에너고 랩스(Energo Labs)의 TSL로, 신재생 에너지 중 일부를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서로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필리핀, 태국 등에서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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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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