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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  입력 : 2017-10-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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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바이오아트 특별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1층 중앙홀에서 ‘바이오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바이오아트(BioArt)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과학기술(생명공학)과 창작활동이 접목돼 탄생한 예술의 한 분야로, 1999년 미술가 에두아르도 카츠(해파리 형광유전자를 가진 알비노 토끼)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이미지=국립과천과학관]


전시는 2017년 바이오아트 공모전 수상 작품과 초대작가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가상생명(Virtual Life)을 주제로 한 ‘Anatomy(해부)’, ‘Cosmic(우주)’, ‘나,비;날아오르다(VR 작품)’ 등 37점의 수상 작품과 ‘산란과 보육’ 등 36점의 작가 작품(정상근, 신희경, 윤정미 등)이 소개된다.

전시와 함께 가상현실(VR)을 통해 생명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준비돼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최호권 전시연구단장은 “바이오아트는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의성, 생명공학의 발전이 낳은 융·복합 콘텐츠”라며,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생명체의 아름다움도 즐기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아트특별전은 과천과학관 상설전시장 입장 관람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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