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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사이버 보안, 머신러닝 기술 매우 중요”
  |  입력 : 2017-10-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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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픈월드 기조연설 통해 보안 분야 ‘머신러닝’ 중요성 강조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IT 업체 자체 행사로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오라클 오픈월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고 있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사진=오라클]


지난 10월 3일(현지시각)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업들이 사이버 전쟁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위협과 관련한 상황은 절대 좋아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해마다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 이제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기업 자산을 어떻게 잘 지켜낼 수 있는가가 기업이 갖춰야 할 핵심 능력 중 하나가 되었다”고 서두를 꺼냈다.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사이버 전쟁이 ‘우리 대 해커들의 컴퓨터’의 싸움이 되면, 우리는 이 싸움에서 질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컴퓨터 대 그들의 컴퓨터’가 되어야 이길 수 있다. 휴먼 에러(사람이 하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어 래리 엘리슨 회장은 “보안과 관리의 핵심은 결국 모든 데이터가 한 곳에서 있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원래 있어야 할 곳에만 있는 것”이라며, “데이터 보안, 도용 방지에 대한 해결책은 완전한 자동화다. 여기에 취약점과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사이버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는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 머신러닝이 필요하다”고 사이버 보안 분야에 있어 머신러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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