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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국민안전이 최우선...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
  |  입력 : 2017-10-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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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김부겸 장관, 중앙재난안전상황실·119종합상황실 방문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임시 공휴일인 2일 세종시에 소재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재난안전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임시 공휴일을 포함해 10일이나 돼 국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게 행정안전부는 24시간 상황실을 확대 가동하고 상황실과 함께 비상근무 체제(1일 16명)를 유지하고 있다.

김부겸 장관은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장관으로서 추석 연휴 동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체계를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이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느라 추석 연휴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119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보고를 받으면서 김 장관은 연휴기간 전국의 재난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기관과 공유하여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병의원과 약국이 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구급요청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9종합상황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며 근무자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근무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상황실 방문을 마친 후, 비상근무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같이 하면서 “국민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인 자세로 근무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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