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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위급하고 아플 땐 군을 찾으세요
  |  입력 : 2017-09-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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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각종 사고 발생 대비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 태세 유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 전국의 각종 안전·재난 사고 발생을 대비해 긴급구조 및 응급환자 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

이는 국방부가 처음 시행했던 2007년 이후 설·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탐색구조부대와 전국 군병원 등을 통해 12건의 긴급구조와 1339명의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했다.

올 추석 연휴에도 전국 270여개 군부대에서 3150여명의 병력과 헬기·구난차·구급차 등 730여대의 장비가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 체계를 유지하고, 전국 18개 군병원에서는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방 본연의 임무는 물론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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