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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석연휴, 사이버 안전 먼저 챙기세요~
  |  입력 : 2017-09-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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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공격 대비 24시간 상담전화 및 비상 모니터링·대응 강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기간에 디도스, 악성코드,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가정과 기업 등 민간 분야 사이버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이 강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민원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비상 모니터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아울러, KISA는 추석연휴 가정에서 지켜야할 사이버보안 예방수칙으로 △택배 송장 분리 폐기하여 개인정보 노출 방지 △백신과 스미싱 차단 앱 설치 및 최신 업데이트 △운영체제·소프트웨어(HWP, PDF, 웹브라우저 등) 등의 최신 업데이트 △공유기 및 IP 카메라 등의 비밀번호 설정(출고 초기 비밀번호 변경) △랜섬웨어 대비 중요 자료는 백업해 둘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커의 악성코드(앱)에 감염되지 않도록 △문자, 이메일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인터넷주소(URL) 클릭하지 않기 △공식 마켓 외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않기 △공공장소 등에서 제공자가 불분명하거나 보안 미적용 Wi-Fi 사용 않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과도한 개인정보 공개하지 않기 △P2P 프로그램 등을 통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를 하지 말아줄 것도 강조했다.

기업 보안 관리자들도 △서버 및 SW의 최신 보안패치 상태 및 네트워크 보안 장비 사전 점검 △중요 데이터는 백업하여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 △연휴 동안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의 경우 네트워크를 차단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KISA 배승권 상황관제팀장은 “KISA는 택배, 쇼핑몰, 승차권 예매 등 연휴 기간 접속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간 주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 중”이라며, “특히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유기 또는 IP 카메라의 보안 설정이 취약한 점을 노린 해킹 공격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고향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PC와 스마트폰의 최신 보안패치 및 백신 설치·점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 연휴 기간 중 해킹, 개인정보 유출, 피싱·스미싱, 불법스팸 등과 관련한 상담은 118사이버민원센터(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에서 제공하는 PC원격점검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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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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