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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2017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 外
  |  입력 : 2017-09-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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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 안랩, 파이어아이, CA 글로벌, 씨게이트, 베리타스, SK브로드밴드, HPE, 한국IBM, CLOUDSEC 2017, 트렌드마이크로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2017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는 소식과 파이어아이가 바수 자칼 신임 CMO를 선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랩, 2017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 진행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017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위협 분석 △제품 및 서비스 기획/마케팅 등 총 3개 부문에서 실시하며, 관련 분야 실무 경험 보유자는 지원 가능하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윈도우/리눅스 커널 및 드라이버 개발, 윈도우/리눅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리눅스 서버 개발, 웹 프론트엔드 또는 서비스 개발, 모바일 앱/서비스 개발 등 총 5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보안위협 분석 부문은 포렌직 분석과, 네트워크 시그니처 개발 등 2개 분야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9월 26일(화) 오전 9시까지이며, 안랩 채용 홈페이지(ahnlab.recruit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파이어아이, 바수 자칼 신임 CMO 선임
지능형 사이버 공격 방어 기술의 선도업체인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kr)가 바수 자칼(Vasu Jakkal)을 파이어아이의 신임 CMO로 선임했다. 바수 자칼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브로케이드를 비롯한 여러 기술 기업에서 기업 혁신과 성장을 이끌었다. 자칼은 신임 CMO로서 파이어아이의 수익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총괄하고 사이버보안 업계의 혁신 기업 및 리더로서의 기업 명성을 공고히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다. 그는 기술 업계에서18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인텔, LSI 및 브로케이드에서 주요 관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자칼은 브로케이드에서 마케팅 부사장을 지내며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와 선호에 집중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했다.

CA 글로벌,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매출·수익·비즈니스 성과 크게 개선”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전 세계 기업의 소프트웨어 전략과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가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구식 소프트웨어 전략에서 벗어나기’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전 세계 15개국 1279명의 IT 및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 기업의 핵심 성공 요인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고 모던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는 매출·수익, 경영진 리더십·위험 감수, 모던 소프트웨어 툴 및 접근법 채택 등 다양한 기준에서 애자일(민첩성), 자동화, 인사이트, 보안의 4가지 핵심 원칙을 수용한 상위 25% 기업을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마스터(Master)’ 기업으로 정의했다. 마스터 기업과 일반 기업 간 비즈니스 성과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씨게이트, 바이두와 빅데이터 분석 및 차세대 스토리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가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Baidu)와 빅데이터 분석과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씨게이트와 바이두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9월에 체결된 기존 협정을 새로이 하는 것이다. 해당 협정 이후, 바이두는 스토리지 제품이나 솔루션 선택시 씨게이트를 우선 고려하였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에 제품, 서비스 등을 빠르게 제공하고 전담 엔지니어 팀을 구성해온 바 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기술적 협력 및 관계가 확대돼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이 보다 공고히 지속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상품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두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형 시스템을 씨게이트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베리타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 360 데이터 관리 솔루션 발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 대표 조원영)가 베리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고객을 위한 새로운 360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로써 고객은 애저가 제공하는 유연성 및 민첩성과 함께 베리타스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비용 절감, 컴플라이언스 보장, 가시성 강화,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보다 우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베리타스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IT 환경과도 부합한다.

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도커(Docker) 기반 주문형 통합 보안 서비스 출시
SK브로드밴드는 진화하는 각종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적, 관리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도커(Docker) 기반의 SKB 주문형(On demand) 통합보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커(Docker)는 리눅스 기반의 경량화 가상화 기술로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안에 응용 프로그램들을 배치하는 일을 자동화해 주는 오픈 소스를 말한다. 도커의 가상화 기반에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을 적용하여 방화벽, 가상사설 네트워크(VPN), 유해차단, 랜섬웨어 차단, 개인정보 보호, 백신 등의 보안 서비스를 필요시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국내 보안 관제 1위 업체인 SK인포섹의 24시간 365일 실시간 보안 전문관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HPE, 업계 최초로 VM웨어 사설 클라우드 위한 컴포저블 인프라 제공
HPE는 VMworld에서 업계 최초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위한 HPE 시너지(HPE Synergy) 기반 컴포저블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IT 기업의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로의 전환을 단순화시켜주고, 단 몇 분 내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및 사설 클라우드를 설계해주며, 공공 클라우드 및 기존 서버 랙에 비해 가상 기계 설계 비용을 절감한다. HPE 시너지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은 vSphere, vRealize를 비롯해 HPE와 VM웨어간의 공동출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모두 공통 아키텍처 및 HPE 원뷰(HPE OneView)와의 통합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IT관리자가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HPE의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그들의 가상화 환경을 관리하고 최적화한다.

한국IBM, 도시문제 해결 위한 ‘ICT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한국IBM(대표 장화진, www.ibm.com/kr)이 서울디지털재단 새롬관 상상마당에서 열린 ‘도시혁신챌린지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참가한 1차 선정 팀을 대상으로 ‘ICT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사무소(UN ESCA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한 ‘도시혁신챌린지 스타트업 경진대회(Urban Innovation Challenge)’는 교통, 환경, 주택, 건강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 경진대회다. 한국IBM은 이 행사의 취지와 서울시의 노력에 호응하고자, 1차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울디지털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CITYPRENEURS 창업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CT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레드햇, 레드햇 포럼 서울 2017 개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www.redhat.com)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업계 최대의 오픈소스 기술 연례행사인 ‘레드햇 포럼 APAC 2017‘의 관련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레드햇 포럼은 9월 인도 방갈루루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6,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서울에서는 오는 11월 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 2개의 트랙, 17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최된다. 레드햇 포럼에서는 레드햇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한 고객에게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IT 업계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IT를 현대화하는데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높은 민첩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고객에게 주어진다.

클라우드보안 컨퍼런스 ‘CLOUDSEC 2017’ 올해로 7회째 성황리에 개최
사단법인 한국클라우드보안협회(회장 윤석진, EY한영 부대표)와 트렌드마이크로는 9월 20일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클라우드보안컨퍼런스 ‘CloudSec2017’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약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기조연설과 10개의 기술 트랙 및 전시부스를 참관하였다. 송희경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 내 4차 산업혁명 활동 및 클라우드발전법 제정 이후의 입법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클라우드산업 진흥을 위한 보안업계의 활동에 지원을 약속했다. 윤석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안이슈 때문에 우리는 클라우드를 사용했다라고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의 동기를 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로의 결정이 보다 더 높은 보안정책을 채택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보안을 주력하는 하반기 전략 소개
한국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박상현)는 20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집중 전략을 발표했다. 아시아중동 총괄 부사장 단야 타커(Dhanya Thakkar)는 이 자리에서 지난 수년간 쌓아온 클라우드보안 대표주자의 이미지를 이어 본격적으로 통합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의 홍보와 매출증대에 주력해서 내년 말에 현재 매출의 2배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라고 밝혔다. AWS클라우드로 이전한 고객들이 필수 보안 제품으로도 자리 잡은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는 특히 도커/컨네이너 채택이 늘어나면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온라인 게임 업체 및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최신 요구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보안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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