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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심사시스템 ‘국제정보화상 대상’ 수상
  |  입력 : 2017-09-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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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활용,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국심사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탑승자 사전확인 제도’와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을 활용한 법무부의 출입국심사시스템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 정보기술(IT) 총회에서 ‘2017년도 국제정보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탑승자 사전확인 제도’는 법무부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에 항공사의 예약 및 발권 시스템을 연계, 출발지 외국공항 항공사로부터 승객 정보를 전송받아 탑승자의 국제테러범·입국규제·분실 여권 등의 정보를 확인해 해당 승객의 탑승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항공사에 전송하면서 우범자의 탑승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2014년 3월 발생한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고를 계기로 도입해, 2005년 2월부터 2년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 4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은 사전에 등록한 여권 정보와 바이오 정보(지문·얼굴)를 활용해 본인이 직접 자동심사대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는 시스템이다. 2008년 도입해 현재 111대의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정보화상은 세계 80개국 정보통신기술(ICT) 단체들이 가입한 국제민간기구인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에서 매년 정보통신기술을 가장 잘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 및 기관을 심사,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상은 공공 분야와 민간 분야로 나눠 정부부처·공공기관·비영리 단체 및 정보통신기술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공공 분야·민간 분야 등 모든 지원자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기관이나 기업에 시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이번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 정보화상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42개 기관이 응모해 경쟁했으며, 각국이 제출한 공적을 심사한 결과 법무부가 제출한 출입국심사시스템이 최고의 상인 대상을 받게 됐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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