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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늘에서 에어쇼·드론 레이싱 펼쳐진다
  |  입력 : 2017-09-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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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레저스포츠제전, 공군 축하 비행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대 규모 항공 행사인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밀양시 가곡동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국토교통부]


‘하늘에서 즐기자, 더 높이 하늘을 날자, 더 멋진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장관배 대회 이외에 F16 비행 시뮬레이터, 항공 관련 VR 시뮬레이터 체험, 모형항공기 제작 및 날리기, 열기구 계류비행 탑승 체험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이번 제전에는 항공레저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항공사, 항공 관련 업체, 항공협회 등이 참여해 ‘항공안전’,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미래’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막식(16일 오후 1시)에서는 군악대·의장대 축하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져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밀양에서 개최되는 2017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다양한 항공레저스포츠 경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및 주변 관광자원으로 이번 가을 최고의 항공레저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항공레저스포츠의 활성화는 물론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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