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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집트 국방장관 접견
  |  입력 : 2017-09-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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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양국 관계와 지역 정세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1일 세드키 솝히 이집트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외교부]


강 장관은 작년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으로 양국 간 국방 협력이 확대되는 전기가 마련됐으며, 솝히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솝히 장관은 양국 간의 국방 협력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올 하반기 중 서울에 이집트 무관부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현재 유엔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이자 아랍권과 비동맹운동의 주요국인 이집트가 그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원칙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역할을 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안보리 대북한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솝히 장관은 북한 핵문제에 대한 이집트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며,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집트 정부는 앞으로도 한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국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국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014년도 시나이 반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 발생 당시 이집트 군경의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관광 명소로 인기 있는 이집트를 찾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집트 당국이 더욱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솝히 장관은 자신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이집트를 방문하는 한국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정무·국방·경제 등 다방면에서 한·이집트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솝히 국방장관의 방한과 이번 면담은 북한 핵문제·국방 분야 협력·재외국민 보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양국의 협조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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