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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기정통부, 과학기술·ICT 분야 융합인사로 시너지 기대
  |  입력 : 2017-09-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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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팀장급 융합인사 단행, 새로운 조직의 융합 꾀한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일 과·팀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유영민 장관이 취임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부처가 개편되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실시한 첫 과·팀장급 중폭 인사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사가 조직의 융합, 그리고 과학기술(제1차관실·과학기술혁신본부)과 ICT(제2차관실) 분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과·팀장급 교차, 여성 우대 및 능력에 따른 발탁 인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과·팀장급 교차 직위는 3개에서 8개 직위로 확대했다. 그리고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융합 인사가 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서들을 중심으로 능력 있는 핵심 인력을 배치하고 성과 여부 등에 따라 인센티브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28일 기초원천연구정책관(김정원), 소프트웨어정책관(노경원) 등 국장급 2개 주요 직위에도 핵심 인력을 교차하여 배치하는 인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점진적으로 4급 이하 일반 직원까지도 교차 인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 과장을 총괄 과장(김꽃마음 국제협력총괄담당관)으로 배치하고, 팀장급 발탁(송완호 국민생활연구팀장) 인사도 실시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고시 기수 등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 위주의 발탁과 여성을 우대하는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장 및 과·팀장급 교차 직위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조직의 융합 및 과학기술·ICT 시너지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모시키는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과기정통부 인사 명단이다.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 성 준 (崔誠峻,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김꽃마음 (金꽃마음, 우주기술과장)
△ 원천기술과장 최 병 택 (崔炳澤, 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 우주기술과장 김 진 우 (金珍佑, 원천기술과장)
△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이 창 선 (李昌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연구기관지원팀장 장 홍 태 (蔣弘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인터넷제도혁신과장 양 청 삼 (梁淸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정책과장 송 상 훈 (宋相勳, 인터넷제도혁신과장)
△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최 우 혁 (崔祐赫,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최 준 환 (崔準桓,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전파정책기획과장 허 원 석 (許圓錫,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 과학기술전략과장 오 대 현 (吳大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신 재 식 (辛再植, 원자력연구개발과장)
△ 생명기초조정과장 최 도 영 (崔道榮, 연구기관지원팀장)
△ 성과평가정책과장 김 성 수 (金性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평가심사과장 성 석 함 (成碩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과학기술정보과장 이 은 주 (李銀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9. 13.자)

△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신 상 열 (辛尙烈, 소프트웨어진흥과장)
△ 소프트웨어진흥과장 이 우 진 (李宇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한 형 주 (韓亨周,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 성장동력기획과장 방 연 호 (方延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9. 15.자)

◇ 과장급 파견
△ 지식재산전략기획단 박 진 희 (朴珍禧,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백 일 섭 (白一燮, 생명기초조정과장)
(2017. 9. 13.자)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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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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