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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보안 강화 위한 정보보호 해커톤 열린다
  |  입력 : 2017-09-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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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간 상생으로 산업현장 보안이슈 해결
제2회 ‘정보보호 해커톤’ 개최, 9월 13일~10월 12일까지 공모·접수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물인터넷 보안 강화를 위해 정부와 기관,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 SK텔레콤과 함께 사물인터넷 보안을 주제로 ‘정보보호 해커톤’을 개최하여 우수 아이디어 및 인재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일정기간 동안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를 말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사물인터넷, 융합보안 등 정보보호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 스타트업 등 인재들이 모여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해 창의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제품 개발 및 창업을 경험해보는 행사다.

공모·접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를 통해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해커톤 본선은 10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된다.

▲ 정보보호 해커톤 추진 일정[자료=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직접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최신 보안 이슈와 기술을 접목하여 과제를 출제했으며, 창의성·기술성·사업성·개발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 SK텔레콤이 각 사의 솔루션(ARTIK, TON 기기, ThingPlug 등)을 활용해 IoT 보안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문제 출제 및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기업은 과제와 관련된 자사의 최신 보안기술 교육과 부품을 지원하고, 솔루션을 구현할 때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자문과 개발 컨설팅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류심사로 15개 팀을 선발한 후 본선에서 개발제품 시연과 발표심사를 하여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총 4,000여만 원의 상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최우수상), 참여기업상(우수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수상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분야 창업·개발 지원 사업인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창업·개발 지원 분야)’ 프로그램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해서는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우수인재가 창업까지 안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협업하여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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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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