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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국에서 활용되는 얼굴인식 알아보기
  |  입력 : 2017-09-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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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이 오는 12일 오전(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오전 2시)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아이폰의 지문인식 기능인 ‘Touch ID’ 대신 3D 얼굴인식 기능인 ‘Face ID’가 보안 인증 기능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2015년부터 얼굴인식 기술의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SBC 모바일 뱅킹
HSBC 중국은 모바일 뱅킹에 얼굴인식 기능을 추가해 하루 한도 금액까지 자금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는 이미 위뱅크, 자오상 은행, 농업 은행 등에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KFC
KFC는 항저우에 있는 매장에서 처음으로 얼굴인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무인 메뉴 주문 기기에서 얼굴인식을 한 뒤 알리페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베이징사범대에서는 여성 기숙사 한 동에서 시작한 얼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을 모든 기숙사로 확대했습니다. 학생카드를 긁거나 또는 육성으로 말한 뒤 얼굴인식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외에도 일부 지역의 세무국에서는 얼굴인식을 통해 납세 업무를 처리하거나 여권 신청 시 신분증 없이 얼굴인식을 통한 절차를 도입하는 등 얼굴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얼굴인식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편리성과 안전성이 높아지는 반면, 사생활 침해와 사회 통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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