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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한국어 공부 마친 IBM 왓슨, 국내 인공지능 비즈니스 연다 外
  |  입력 : 2017-09-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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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 한국IBM, 한글과컴퓨터, 체크포인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국어 공부 마친 IBM 왓슨이 국내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연다는 소식과 한글과컴퓨터가 ‘갤럭시 노트8’에 ‘한컴오피스’를 탑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어 공부 마친 IBM 왓슨, 국내 인공지능 비즈니스 연다
한국IBM(대표 장화진, www.ibm.com/kr)은 6일 8개의 IBM 왓슨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IBM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자연어 이해, 대화, 언어 관련 서비스, 이미지 및 감정 분석이 가능한 8개의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가 포함되며, 이를 활용해 국내 기업과 개발자들은 한국어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IBM 왓슨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IBM과 SK C&C는 작년 협력 발표 이후 왓슨의 한국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에도 양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이 코그너티브 기술을 비즈니스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국내외 선두 기업들이 IBM 왓슨의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해 혁신을 이끌어 왔듯이 국내의 기업들도 이제 한국어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글과컴퓨터, ‘갤럭시 노트8’에 ‘한컴오피스’ 탑재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대표 김상철, 이원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에 한컴오피스를 기본 탑재하여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된 스마트폰용 오피스 ‘한컴오피스 S(에디터)’는 Word, Excel, PowerPoint 등 MS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HWP, PDF 뷰어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스마트폰에서의 자유로운 문서작업이 가능하다. 한컴은 ‘갤럭시 S8, S8+’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갤럭시 노트8’ 이용자들에게도, ‘삼성 덱스(DeX)’를 통해 모니터 및 TV를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데스크톱처럼 문서편집을 할 수 있는 ‘한컴오피스 S’를 공급한다. 전 세계 ‘삼성 덱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갤럭시 앱스를 통해 ‘삼성 덱스’용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체크포인트 리서치 및 애뉴얼 사이버 어택 동향 보고서 발표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에서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인 체크포인트 리서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리서치는 체크포인트의 연구 조사 결과와 사이버 보안 부문의 최신 동향 및 위협환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커뮤니티에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체크포인트는 향후 이를 기반으로 보다 큰 커뮤니티에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에서는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온라인 리서치 플랫폼의 출시와 더불어 ‘체크포인트 사이버 공격 동향’ 연중 보고서도 선보였다. 보고서는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체크포인트의 쓰렛클라우드 세계 사이버 위협 지도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상위 범주인 랜섬웨어, 뱅킹 및 모바일 위협 등 멀웨어 위협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기업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HCP 애니웨어 무료체험 서비스’ 실시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정태수)은 합작회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기업 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인 HCP 애니웨어(Hitachi Content Platform Anywhere)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HCP 애니웨어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체험 서비스는 HCP 애니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신청 고객별로 최대 10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 고객은 HCP 애니웨어를 계정당 5GB 용량으로 60일 동안 실제로 이용하면서 제품의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직접 경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담당 영업대표 혹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검증된 협력사와 고객 연결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에코시스템 강화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가 고객들의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전문가들과 연결해주는 파트너 프로그램(Partner Program)을 통해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 ST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은 설계팀이 기술, 제품, 서비스를 추가해 엔지니어링 개발을 돕고 신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한다. ST의 제품, 솔루션, 리소스를 온라인으로 검색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해 지원 역량을 갖춘 프로그램 회원사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관련 컴포넌트 및 모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서비스, 개발 툴, 트레이닝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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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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