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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 선포
  |  입력 : 2017-09-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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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대상 16일까지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전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일 오후 2시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2017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하 아인세) 선포식’을 열고 오는 16일까지를 ‘아인세 주간’으로 지정해 온·오프라인 캠페인 및 인터넷윤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선포식에는 이효성 위원장을 비롯해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한국인터넷드림단, 일선 학교 교사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선포식은 VR·뮤지컬·마술로 표현한 아인세, KBS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참석자들의 염원과 다짐을 담은 아인세 대형 퍼즐 맞추기, 인터넷윤리 콘텐츠 갤러리 등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연 100회 이상 학생들과 만나 ‘아인세’를 전하고 있는 인터넷윤리 전문강사(문기훈, 33)와 한국인터넷드림단원으로 활동하며 아인세 리더가 된 초등학생(권창대, 화성매송초6)의 미니프레젠테이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선포식에 앞서 서울삼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인터넷윤리 순회 강연은 인기 개그맨 양상국씨의 사회로 인터넷윤리 특강 및 인터넷윤리 골든벨 퀴즈 대회가 진행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서울삼성초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골든벨 문제를 출제하고, 교내식당에서 교사·학부모 및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미래 아인세 꿈나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방통위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을 아인세 주간으로 정하고 5대 광역시 거리 캠페인, 인터넷윤리체험관 이벤트, 인터넷윤리 집중 교육(사이버폭력 예방 교구 활용 교육, 예술체험형 공연 교육, 바른인터넷유아학교), 아인세 홈페이지(www.아름다운인터넷.kr)를 통한 삼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인터넷윤리·문화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아인세 주간을 맞아 “국민들이 인터넷과 미디어를 긍정적이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으며, 인터넷윤리 등 디지털 시민의식 고양을 위해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연말까지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9.20, KBS아트홀), 창작음악제(10.19, KT체임버홀), 인터넷윤리대전(11.23, 포스트타워) 등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아인세 축제(아인세 Dream Festival)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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