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미국 CISO 내년 연봉, 최대 2억7,300만 원으로 예측
  |  입력 : 2017-09-04 11: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기업 보안 인력 확보 위해 지난 몇 년간 CISO 연봉 꾸준히 올라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미국의 인적 자원 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는 지난 주 2018 기술직 연봉 안내서를 발행했다. 이를 위해 로버트 하프는 인적 자원을 담당하는 740명의 담당자를 설문조사했다.

[이미지=iclickart]


유명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내년 연봉은 최대 2억7,300만 원(241,000달러)으로 예측된다. 이는 CISO 연봉 순위에서 상위 5%(백분위 95%)에 속하는 금액이다.

안내서에 따르면, 2018년 CISO 연봉 상위 25%는 2억3천만 원(204,000달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간(백분위 50%)은 1억9,200만 원(170,000달러), 하위 25%는 1억6,100만 원(143,250달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하프의 기술 부문 전무인 존 리드(John Reed)는 연봉을 책정하는 데 많은 요소가 고려된다며 “기존 직원을 위해서 또는 경쟁 회사보다 연봉을 많이 주려는 과정에서” 연봉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리드는 연봉 수준을 결정할 때 채용 후보자의 능력과 경력, 맡을 업무의 복잡성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떤 후보자의 자격 요건을 판단할 때 중간 연봉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CISO 및 정보 보안 전문가의 중간 연봉은 지난 몇 년간 개선돼왔다. 정보 보안 전문 매체 다크리딩(Dark Reading)의 2016년 보안 연봉 조사에 따르면, IT 보안 전문가의 작년 중간 연봉은 1억6,200만 원(127,000달러)이었다.

이렇게 연봉이 오르는 건 보안 분야가 현재까지 맞닥뜨린 흐름 때문이기도 하다고 리드는 지적했다. “지난 수년간 꾸준하게 연봉이 오른 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기 어려워졌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최고정보책임자(CIO) 5명 중 1명(22%)은 IT 시스템 보안을 유지하고 회사 정보를 보호하는 게 가장 큰 걱정거리라고 밝혔다. 또한, 이런 우려 때문에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한 수요가 높아지며 그 대가를 높은 연봉으로 제시한다고 리드는 설명했다.

“보안 이니셔티브를 확장하면서 공급과 수요 사이에 불균형이 생겼습니다. 특히, 데이터와 네트워크 보안 부문에 있어서요. 전문가들은 해당 업무의 복잡성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길 원합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각종 자격이나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해서 미래 고용주에게 자신의 시장성을 키우려고 한다고 리드는 말했다.

리드는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CCSA(Check Point Certified Security Administration)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 △리눅스/유닉스 관련 자격증 등이 보안 전문가들에게 가장 자주 요구되는 자격증이라고 설명했다.

“위와 같은 자격증을 갖고 있다는 건 기술에 능통하다는 지표가 됩니다. 보안은 계속 변하고 진화하는 분야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자격증을 얻었다는 건 이 분야에 대한 헌신을 나타낼뿐더러 전문성의 최전선에 서겠다는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잠재적인 위협에서 언제나 한 발 앞서겠다는 열망 말입니다.”
[국제부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기타(댓글로)